[문도 데포르티보 - 페르난도 폴로] 앙투앙 그리즈만, 바르셀로나 이적 합의 근접
2017-11-15 16:32:30 (7년 전)
[문도 데포르티보 - 페르난도 폴로] 앙투앙 그리즈만, 바르셀로나 이적 합의 근접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1115/432891257961/griezmann-y-barca-avanzan-hacia-el-acuerdo-definitivo.html?facet=amp
그리즈만의 바르사행 퍼즐은 점차 점차 맞춰져가고 있음.
현재 그리즈만을 알레티에서 빼오려면 200m이 필요하나, 다음 여름에는 100m 유로로 하락함.
지난 여름 문도가 보도했듯 바르사와 그리즈만은 이미 접촉을 하고 있었음.
카탈란 클럽은 그에게 관심을 드러냈고 그는 그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음.
수아레즈와 이니에스타, 리오넬 메시와 같이 뛸수 있다는것은 그에게 동기부여를 줌.
그리즈만은 그가 대약진을 할수 있길 원하며 바르사가 그에 해당함.
따라서 접촉은 매우 진전되어있으며 클럽과 선수는 타협될때까지 협상에 돌입하게 될것임.
그리즈만의 측근이나 바르사는 그들이 결합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음.
물론, 아직 이 이적은 명확해지지 않았음.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39
패리스 힐튼의 개집
17-09-05 16:36:54
-
438
이게 다 문재인 탓?
17-09-05 16:36:54
-
437
나라 옷을 들추는 앨리스
17-09-05 16:36:54
-
436
여중생 폭행 만평
17-09-05 16:36:54
-
435
환상의 콤비
17-09-05 16:36:54
-
434
열도의 피팅 모델
17-09-05 16:36:54
-
433
요즘 수행평가
17-09-05 16:36:54
-
432
코너 맥그리거 뇌 손상
17-09-05 16:36:54
-
431
아무리 고문을 해도 입을 안 여네
17-09-05 16:36:54
-
430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17-09-05 16:36:54
-
429
군대가는 오빠를 앞에 두고
17-09-05 16:36:54
-
428
명동에서 파는 15000원 랍스터 구이
17-09-05 16:36:54
-
427
이해 안가는 10대 소녀
17-09-05 16:36:54
-
426
미사일 탄두 중량 해제
17-09-05 16:36:54
-
425
흑초딩 댄스
17-09-05 16:36:54
-
424
귀여운 치어리더
17-09-05 16:36:54
-
423
조선족들의 의료보험 이용법
17-09-05 16:36:54
-
422
남친에게 추궁당하자
17-09-05 16:36:54
-
421
트와이스 팬카페 영구차단 사진
17-09-05 16:36:54
-
420
2017년판 공업용 우지 사건
17-09-05 16:36:54
-
419
부산 여중생 가해자
17-09-05 16:36:54
-
418
일곱살 딸내미의 선물
17-09-05 16:36:54
-
417
TV 나왔다
17-09-05 16:36:54
-
416
미국 네티즌 문화 충격
17-09-05 16:36:54
-
415
부산 여중생 폭행 처벌 힘들것...
17-09-05 16: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