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탈리아] 나폴리 회장 : 난 벤투라 그 새끼 3개월만에 짜름ㅋ
2017-11-15 14:31:34 (7년 전)
[풋볼이탈리아] 나폴리 회장 : 난 벤투라 그 새끼 3개월만에 짜름ㅋ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12814&menu=news-all
"이 사태의 책임은 (축협 회장)타베키오한테 있다구. 벤투라를 좋은 감독이라면서 앉혀놨는데, 나는 그 인간을 세 달만에 짤랐지."
"아니 원래 포지션에다 쓰지도 않을 거면서 인시녜는 왜 자꾸 부르는 거야? 이건 낭비야 낭비. 클럽 입장에서도 재정적으로 손해라구. 왜냐면 선수의 가치를 실제보다 낮아보이게 하거든."
"얘는 4-3-3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야. 클럽은 대표팀의 선수 차출에 응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이러면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할 뿐이야."
"(클럽 경기를 보지 않고)이탈리아 경기만 본 사람들은 '아 저새끼 저거 거품 아니냐?'라고 할 거라구. 그럼 클럽이 타베키오랑 협회에게 재정적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나? 있냐고 ㅅㅂ"
"내가 타베키오라면 더 추해지기 전에 그냥 사퇴했을 거야. 뿐만 아니라 디렉터 미켈레 우바와 올림픽 위원회(CONI)도 마찬가지야. 콘테를 선임하고도 붙잡는 데 실패했다면 얘네들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거잖아. 안 그래?"
(의, 오역 있습니다)
"이 사태의 책임은 (축협 회장)타베키오한테 있다구. 벤투라를 좋은 감독이라면서 앉혀놨는데, 나는 그 인간을 세 달만에 짤랐지."
"아니 원래 포지션에다 쓰지도 않을 거면서 인시녜는 왜 자꾸 부르는 거야? 이건 낭비야 낭비. 클럽 입장에서도 재정적으로 손해라구. 왜냐면 선수의 가치를 실제보다 낮아보이게 하거든."
"얘는 4-3-3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야. 클럽은 대표팀의 선수 차출에 응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이러면 부정적인 결과만 초래할 뿐이야."
"(클럽 경기를 보지 않고)이탈리아 경기만 본 사람들은 '아 저새끼 저거 거품 아니냐?'라고 할 거라구. 그럼 클럽이 타베키오랑 협회에게 재정적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나? 있냐고 ㅅㅂ"
"내가 타베키오라면 더 추해지기 전에 그냥 사퇴했을 거야. 뿐만 아니라 디렉터 미켈레 우바와 올림픽 위원회(CONI)도 마찬가지야. 콘테를 선임하고도 붙잡는 데 실패했다면 얘네들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거잖아. 안 그래?"
(의, 오역 있습니다)
댓글 1개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ㅎㅎㅎ재밌네요
유머게시판 : 8842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77
호불호 숏컷 헬스녀ㅤㅤ
17-09-12 16:36:40 -
1376
예능 출연하는 북한 사람
17-09-12 16:36:40 -
1375
미스 싱가포르 수준
1
17-09-12 16:36:40 -
1374
허리케인과 맞서는 유튜버
17-09-12 16:36:40 -
1373
검은 게 보이는 조이
17-09-12 16:36:40 -
1372
미인세 도입
17-09-12 16:36:40 -
1371
식스밤 소아 팬티
17-09-12 16:36:40 -
1370
한국 바둑 랭킹 2위와 커제
17-09-12 16:36:40 -
1369
패왕이 어쩌다
17-09-12 16:36:40 -
1368
1969년 대한민국의 일상
17-09-12 16:36:40 -
1367
TVN의 초심
17-09-12 16:36:40 -
1366
호흡이 척척
17-09-12 16:36:40 -
1365
설없혜
17-09-12 16:36:40 -
1364
서장훈이 소름 끼치는 혜리
17-09-12 16:36:40 -
1363
치토스 치킨
17-09-12 16:36:40 -
1362
정우성이 폐기처분 하고 싶다고 밝힌 자료
17-09-12 16:36:40 -
1361
위기의 가카
17-09-12 16:36:40 -
1360
송하나로 변신한 아옳이
17-09-12 16:36:40 -
1359
눈물로 호소하는 간호조무사
17-09-12 16:36:40 -
1358
박초아 근황
17-09-12 16:36:40 -
1357
배달의 민족 심부름 논란
17-09-12 16:36:40 -
1356
성동일의 돌직구
17-09-12 16:36:40 -
1355
허리케인 어마가 맺어준 인연
17-09-12 16:36:40 -
1354
2000년생 모모랜드 낸시
17-09-12 16:36:40 -
1353
대구의 6000원짜리 돈까스
17-09-12 16: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