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ablaugrane] 파울리뉴 본인이 직접 밝힌 FC 바르셀로나에 이적하게 된 이유
2017-11-15 12:30:36 (7년 전)
[Barcablaugrane] 파울리뉴 본인이 직접 밝힌 FC 바르셀로나에 이적하게 된 이유
파울리뉴는 자신이 바르셀로나에 가기로 맘 먹은 계기는
이번 6월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의 친선 경기였음
-
파울리뉴 曰
"저는 윌리안과 프리킥을 차기 위해 같이 서 있었습니다"
"나는 공에서 제일 가까이 서 있었지만, 윌리안이 차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메시는 멀리 있었습니다"
"윌리안이 차기로 했기 때문에 나는 뒤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때 메시가 나에게 다가와서 '바르셀로나에 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메시에게, 너가 나를 데려가길 원한다면 나는 갈 꺼야"
또한 파울리뉴는 네이마르도 바르셀로나 행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 협상을 하고 있을때, 네이마르가 나에게 와서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네이마르가 팀에서 떠날 때, 나에게 바르셀로나에서 행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Globoesporte
파울리뉴는 바르셀로나 이적 당시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이번 시즌 이미 3골로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http://www.barcablaugranes.com/fc-barcelona-transfer-rumors-news/2017/11/14/16648580/paulinho-explains-how-lionel-messi-convinced-him-to-join-barcelona
유머게시판 : 8733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307
우리 회사 스타일의 외모는
N
25-01-11 13:25:23
-
87306
여자기숙사 개노답
N
25-01-11 13:23:25
-
87305
여성시대하는 여친 계속 만나야
N
25-01-11 13:22:29
-
87304
냉면 빨간약
25-01-11 01:31:47
-
87303
여자에게 먼저 연락온 펨붕이
25-01-11 01:31:15
-
87302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25-01-11 01:30:39
-
87301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연애/결혼에서의 진리
25-01-11 01:30:01
-
87300
이젠 혼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되었구나
25-01-11 01:29:22
-
87299
부산 사직구장 만원짜리 치킨
25-01-10 22:40:56
-
87298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25-01-10 22:39:32
-
87297
라면 궁합!!!
25-01-10 22:38:04
-
87296
흔한 사진관
25-01-10 22:34:20
-
87295
어른들은 왜 신호등 앞에서 뛰질
25-01-10 22:32:55
-
87294
애들먹는 간식인데 술맛이 나는
25-01-10 22:31:38
-
87293
오늘 회사에 딸이 찾아
25-01-10 22:30:14
-
87292
답은 항상 문제 안에
25-01-10 22:28:18
-
87291
회사에 굉장한 신입이
25-01-10 22:25:23
-
87290
짬에서 나오는
25-01-10 22:24:11
-
87289
페미모임 닉네임
25-01-10 22:22:52
-
87288
살아가면서 필요 없는
25-01-10 22:20:43
-
87287
얼탱이없는 아따맘마
25-01-10 22:18:44
-
87286
95%가 겪는 살찌는
25-01-10 22:16:57
-
87285
길에서 울고 있는 어린아이 고아로
25-01-10 22:14:45
-
87284
공항에 온 한국인들
25-01-10 22:13:29
-
87283
술 안마시는 사람은 평생 이해
25-01-10 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