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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는 필 존스의 20만 파운드짜리 벤틀리를 자신...
2017-11-15 00:26:37 (7년 전)




전하는 바에 따르면, 루크 쇼는 10만 파운드의 레인지 로버로 필 존스의 벤틀리와 충돌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풀백은 이번 시즌 1군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카라바오 컵에서 후보로 두 번 출전했다.

그의 마지막 출장은 훈련장에서 충돌이 있었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스완지를 상대한 경기로, 잠깐 카메오로 얼굴만 비췄다.

더 선에 따르면 쇼는 필 존스의 20만 파운드짜리 차량을 박았다고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 모두 차량 손상은 경미하다고 한다.

맨유의 왼쪽 풀백이 존스의 수리비를 내주는 방안을 추천한다.

쇼는 오늘 1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고, 맨유는 그를 현금으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2014년 올드 트래포드로 합류하기 전 클럽인 사우스햄튼에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에버튼 역시 레이턴 베인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존스는 오는 토요일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할지 여부가 확실치 않다.

그 수비수는 독일과 비긴 A매치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절뚝거리며 나갔고 치료를 위해 캐링턴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anchester-united-defender-luke-shaw-1151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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