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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폴 포그바는 복귀에 가까워졌으나, 뉴캐슬전은 너무 이르다 - 캐릭, ...
2017-11-14 22:25:37 (7년 전)






맨유가 그의 몸상태에 어떤 위험 부담도 짊어지는걸 피하고 싶어하면서, 토요일 밤 홈에서 치러지는 뉴캐슬전은 포그바에게 너무 이른 것 같다. 
포그바는 9월 12일 바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후 9주간 빠졌으며, 맨유의 12경기에 결장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보낸뒤, 지난달 재활단계를 강화하기 위해 캐링턴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지난주 리저브 팀과 훈련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정기적으로 뛰고 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가능한 빨리 그가 돌아오길 간절한 가운데, 클럽은 그가 너무 빨리 돌아와 그의 몸상태를 손상시킬 어떤 위험도 없다는 보장을 원한다.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의 금요일 경기를 봤으며, 그를 따뜻하게 안아준 동료들에게 ‘곧 돌아온다’ 고 말했다. 하지만 뉴캐슬전은 너무 이르다. 그는 또한 형제들과 MTV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마이클 캐릭과 마르코스 로호 또한 복귀가 가까워졌으나, 필 존스는 잉글랜드 대표팀 독일 친선전에서 전반전에 교체 아웃되며, 뉴캐슬전에 나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필 존스는 결과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브라질 친선전 스쿼드에서 하차했으며, 치료를 위해 맨유로 돌아왔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1/13/paul-pogba-close-man-utd-return-unlikely-feature-against-new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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