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라르게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는 베일
2017-11-14 20:24:50 (7년 전)
[엘 라르게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는 베일
베일 측근은 다음 여름 이적을 배제했으며, 그들은 항상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또한 그들은 이것은 불운의 결과이며, 12월이 끝나기 전까지 베일은 "의심의 여지없이" 경기를 뛸 것이라고 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로 갈 수도 있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분명하게도 모른다고 대답했다.
"베일은 세계 어느곳이든 갈 수 있지만 그는 1년전에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하고 재계약을 했다. 계약을 완전히 이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는 여기서 행복하다" 이건 베일을 가장 잘 아는 측근이 이야기 해주었다.
http://cadenaser.com/programa/2017/11/13/el_larguero/1510613822_009465.html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
-
661
MBC 뉴스 근황
17-09-07 09:09:07
-
660
수아레즈 골 장면
17-09-07 09:09:07
-
659
한국과 러시아 서로에 대한 인식
17-09-07 09:09:07
-
658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속출
17-09-07 09:09:07
-
657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사치
17-09-07 09:09:07
-
656
부산 여중생 가해자 근황
17-09-07 09:09:07
-
655
식이장애 극복
17-09-07 09:09:07
-
654
대륙의 미끄럼틀
17-09-07 09:09:07
-
653
여중생 폭행 말리자
17-09-07 09:09:07
-
652
알까라메시
17-09-07 09:09:07
-
651
얘들아 우리 임신하지 말자
17-09-07 09:09:07
-
650
유키스 멤버 뮤비 촬영 중 폭발사고
17-09-07 09:09:07
-
649
간지 세레머니
17-09-07 09:09:07
-
648
만두 처음 쪄보는 여자
1
17-09-07 05:06:35
-
647
대륙의 드림팀
17-09-07 05:06:35
-
646
만 12세 이상에 최고 사형 법안 발의
17-09-07 05:06:35
-
645
김수미 마광수 빈소에서 자해 소동
17-09-07 05:06:35
-
644
오늘도 지각 그렇지만 셀카는 필수
17-09-07 05:06:35
-
643
여성 징병 청원의 실체?
17-09-07 05: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