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모레노 나는 리버풀을 위해 살아, 리버풀 사랑해요♥
2017-11-14 16:23:25 (7년 전)
[미러] 모레노 나는 리버풀을 위해 살아, 리버풀 사랑해요♥
오랜만에 스페인 대표팀에 복귀한 모레노지만, 모레노는 리버풀이 자신의 진정한 집이라고 밝혔다.
"나는 리버풀을 위해 살아간다. 리버풀을 사랑한다. 리버풀의 셔츠를 입고 있을 때면 항상 승리하길 원한다. 나는 이 셔츠를 입고 있을 때마다 매번 그래왔듯 승리를 위해 열심히 싸울 것이다."
"만약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선택된다면,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다.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경기를 보러 올 것이다.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우린 가능한 한 순위표에서 높은 곳을 차지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에 대해
"난 조별 예선 경기밖에 뛰어보지 못했었다."
"토너문트 라운드까지 가본 적이 없다. 그러니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면 정말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클럽의 모든 이들에게도 특별한 일이 될 거라 확신한다."
"우리 클럽이 토너먼트 라운드까지 올라간 건 몇 년된 일이다. 팬 여러분들은 이와같이 행복한 이벤트를 맞이할 자격이 있다."
스페인 국대 복귀에 대해
"스페인 스쿼드에 다시 들어가는 건 환상적인 일이다. 나는 앞으로의 전망 때문에 흥분하고 있으며, 뛸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력을 다할 것이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i-live-liverpool-love-liverpool-11516326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
-
358
신임 주한 미대사의 생각
17-09-05 04:26:53
-
357
웃겨 죽는 경리
17-09-05 04:26:53
-
356
172cm 흑형의 탄력
17-09-05 04:26:53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