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아틀레티코 토레스 임대를 원하는 사우스햄튼과 뉴캐슬
2017-11-14 02:17:58 (7년 전)
[미러] 아틀레티코 토레스 임대를 원하는 사우스햄튼과 뉴캐슬
페르난도 토레스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컴백을 원하고 있습니다.
- 또한 그의 영입에는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이 관심이 있습니다.
33세의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경기 출장밖에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에서 겨울 이적시장부터 출전할 수 있음에 따라 토레스 본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의 출전 시간이 더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레스의 대변인은 토레스가 이번 1월 아틀레티코를 임대로 떠나고 싶어하며 뉴캐슬의 라파 베니테스 감독, 그리고 사우스햄튼의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이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팀은 이미 토레스의 영입을 설득하기 위해 아틀레티코에게 비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와 18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다음 시즌은 아틀레티코에 머물고 싶어합니다.
그는 그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해에 은퇴할 생각이며 출전 시간에 관계없이 은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토레스는 또한 이번 시즌 잔여 기간동안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고 싶어하며 자신이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와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페예그리노 감독과는 리버풀의 코치로 있던 때 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토레스는 지속적으로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지역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마지막 커리어를 아틀레티코에서 마치기 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더 선호할 것입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1월 그에게 들어오는 임대 제안들을 모두 검토해볼 계획입니다.
토레스를 임대하기 원하는 클럽들은 토레스의 연봉인 2.2m 파운드의 일부분을 부담해야 합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former-liverpool-striker-eyeing-premier-11508705.amp
락싸-조세폰테 (소튼)님 번역
유머게시판 : 8680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208
두상 교정기 씌우는 엄마들
17-11-13 18:14:04
-
7207
식당의 주차 전략
17-11-13 18:14:04
-
7206
푸드트럭 모둠전
17-11-13 18:14:04
-
7205
가카 입장 표명
17-11-13 18:14:04
-
7204
밥그릇이 작아진 이유
17-11-13 18:14:04
-
7203
[카날+] 바카요코: 라비오, 캉테, 마튀디, 톨리소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7-11-13 16:13:54
-
7202
[문도데포르티보 인터뷰] 이야라멘디 - 지금 매우 행복하다
17-11-13 16:13:54
-
7201
[골닷컴] 드락슬러 : 지금 뮌헨 이적할 생각없다
17-11-13 16:13:54
-
7200
[스포츠리뷰]첼시 레전드: 모라타가 루카쿠보다 백만배는 더 잘함 ㅋㅋㅋ
17-11-13 16:13:54
-
7199
[골닷컴] 쿠티뉴 세계 최고 리그에서 뛰는 지금이 행복하다
17-11-13 16:13:54
-
7198
[데일리스타] 맨시티는 디발라 영입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음
17-11-13 16:13:54
-
7197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아줌마들
17-11-13 16:13:30
-
7196
상어 입안에서 발견된 고양이
17-11-13 16:13:30
-
7195
브레이크 위엄
17-11-13 16:13:30
-
7194
출장 다녀온 아버지 1인칭 시점
17-11-13 16:13:30
-
7193
월급 500만원 이더리움 채굴장 관리자
17-11-13 16:13:30
-
7192
SNS 창시자의 고해성사
17-11-13 16:13:30
-
7191
제 말투가 너무 공격적인가요?
17-11-13 16:13:30
-
7190
더 이상의 재산은 불필요하다는 아이유
17-11-13 16:13:30
-
7189
설현이 셀카 요청한 남자
17-11-13 16:13:30
-
7188
프랑스 여배우의 일침
17-11-13 16:13:30
-
7187
꽈배기 소녀
17-11-13 16:13:30
-
7186
아기 손만 있으면 꼭 해보는 것
17-11-13 16:13:30
-
7185
그녀의 자부심
17-11-13 16:13:30
-
7184
세차장 사고
17-11-13 16: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