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2017-11-13 22:16:26 (7년 전)
[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Copa90 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디디에 드록바와 존 테리를 [함께 뛰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 말했습니다.”
“존 테리, 난 그가 과소평가되었다고는 말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그 진가를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난 그의 온더볼에서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는 과소평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있어서 드록바는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결승전에서 당신의 팀에 그를 갖고 있다는 것, 빅게임을 앞두고 드레싱룸에서의 드록바에 대해 당신은 다른 드록바라 느낄겁니다, 그는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어요.”
“그의 준비, 눈 속에 서려있는 강렬함, 그리고나서 그는 항상 만들어냈죠.”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he-was-like-an-animal-lampard-names-his-favourite-chelsea/14fikyx8s5kmq1x1vkvzxe7kgn
유머게시판 : 863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292
전국노래자랑 유부녀
24-10-17 16:38:12
-
86291
전남친 잘생겼다고
24-10-17 16:37:20
-
86290
좀 오래된 수동
24-10-17 16:36:13
-
86289
한국 담배판매량 근황
24-10-17 16:26:01
-
86288
햄버거 단품 먹는게 죄인
24-10-17 16:24:59
-
86287
1980년대 해외여행 가능
24-10-17 16:23:31
-
86286
감기약 먹으면 일시적으로
24-10-17 16:22:19
-
86285
결혼은 필요 없다는
24-10-17 16:21:14
-
86284
고객이 빡쳐서 책임자 바꾸라고
24-10-17 16:20:04
-
86283
남자배우의 졸업
24-10-17 16:18:14
-
86282
너네 강아지 많이 컸냐고
24-10-17 16:17:09
-
86281
두통은 무슨
24-10-17 16:15:47
-
86280
보는 사람이 불편한 남 깍아내리는
24-10-17 16:14:17
-
86279
사실 한식이야말로 채식주의의 정점같은
24-10-17 16:13:03
-
86278
삼촌 선물에 감격해하는
24-10-17 16:11:39
-
86277
아는 만큼 보이는
24-10-17 16:10:24
-
86276
잘못없는 여직원 지켜줬더니
24-10-17 16:09:12
-
86275
키 2미터라 슬픈 고딩
24-10-17 16:07:57
-
86274
트위치가 생각하는 아프리카TV
24-10-17 16:06:46
-
86273
헤어지라고 300만원 현금으로 준 재벌
24-10-17 16:05:31
-
86272
형 이번에 발정 났다매
24-10-17 16:04:02
-
86271
우리 오늘 횟집
24-10-17 16:02:34
-
86270
40대를 임신시켜 고민중인 SK
24-10-17 16:01:24
-
86269
남자와 여자의 야한 흑역사
24-10-17 16:00:16
-
86268
남친한테 미안해 죽겠다는
24-10-17 15: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