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2017-11-13 22:16:26 (7년 전)
[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Copa90 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디디에 드록바와 존 테리를 [함께 뛰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 말했습니다.”
“존 테리, 난 그가 과소평가되었다고는 말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그 진가를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난 그의 온더볼에서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는 과소평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있어서 드록바는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결승전에서 당신의 팀에 그를 갖고 있다는 것, 빅게임을 앞두고 드레싱룸에서의 드록바에 대해 당신은 다른 드록바라 느낄겁니다, 그는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어요.”
“그의 준비, 눈 속에 서려있는 강렬함, 그리고나서 그는 항상 만들어냈죠.”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he-was-like-an-animal-lampard-names-his-favourite-chelsea/14fikyx8s5kmq1x1vkvzxe7kgn
유머게시판 : 8710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74
검스 뮤지스
17-09-05 14:34:57
-
373
싱가폴 노점상의 위엄
17-09-05 14:34:57
-
372
문채원 인생샷
17-09-05 14:34:57
-
371
보익 만점자 허지웅
17-09-05 14:34:38
-
370
"지금 카페사장들은 '노 스터디존' 선언중"
17-09-05 14:34:38
-
369
서장훈 재능기부
17-09-05 14:34:38
-
368
만화 더파이팅 볼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실분..
17-09-05 12:33:41
-
36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17-09-05 10:31:40
-
366
솔비 근황
17-09-05 10:31:40
-
365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직업
17-09-05 10:31:40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
-
358
신임 주한 미대사의 생각
17-09-05 04:26:53
-
357
웃겨 죽는 경리
17-09-05 04:26:53
-
356
172cm 흑형의 탄력
17-09-05 04:26:53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