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2017-11-13 22:16:26 (7년 전)
[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Copa90 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디디에 드록바와 존 테리를 [함께 뛰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라 ] 말했습니다.”
“존 테리, 난 그가 과소평가되었다고는 말하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그 진가를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난 그의 온더볼에서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는 과소평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있어서 드록바는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결승전에서 당신의 팀에 그를 갖고 있다는 것, 빅게임을 앞두고 드레싱룸에서의 드록바에 대해 당신은 다른 드록바라 느낄겁니다, 그는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어요.”
“그의 준비, 눈 속에 서려있는 강렬함, 그리고나서 그는 항상 만들어냈죠.”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he-was-like-an-animal-lampard-names-his-favourite-chelsea/14fikyx8s5kmq1x1vkvzxe7kgn
유머게시판 : 876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229
혜리 때문에 오열하는 여중생
1
17-09-11 14:18:39
-
1228
몰락한 복권 당첨자들
17-09-11 14:18:39
-
1227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17-09-11 14:18:39
-
1226
같은 무승부 다른 반응
17-09-11 14:18:39
-
1225
강성태가 수시 입시상담을 그만둔 이유
17-09-11 14:18:39
-
1224
1997년 잔인한 고교생
17-09-11 14:18:39
-
1223
내 몸을 당당하게
17-09-11 14:18:39
-
1222
머리 손질하는데 누가 가장 오래 걸리나요?
17-09-11 14:18:39
-
1221
강호동의 진정성
17-09-11 14:18:39
-
1220
죽음을 피해 4,000마일을 도망친 남자
17-09-11 14:18:08
-
1219
리니지M 사행성 논란
17-09-11 14:18:08
-
1218
멀쩡한 아이 보냈는데
17-09-11 14:18:08
-
1217
개고기 욕하는 나라의 요리
17-09-11 14:18:08
-
1216
옛날 시트콤 수준
17-09-11 14:18:08
-
1215
명탐정 코난 졸렬의 ㅂㅅ 에피소드 번외편
17-09-11 14:18:08
-
1214
침묵 서비스
17-09-11 14:18:08
-
1213
마술사 최현우의 소름돋는 경험담
17-09-11 14:18:08
-
1212
고통 받는 퀴즈쇼 진행자 (중복X)
17-09-11 14:18:08
-
1211
당당한 언냐의 당당한 외침
17-09-11 12:17:54
-
1210
사람별 기사 읽는 방법 차이
17-09-11 12:17:54
-
1209
벌크업한 푸들
17-09-11 12:17:54
-
1208
사랑이 꽃피는 KBO
17-09-11 12:16:51
-
1207
피곤한 남친 안마해주는 천사 같은 여자ㅤㅤ
1
17-09-11 12:16:51
-
1206
줄리엔 강 근황
17-09-11 12:16:51
-
1205
맥가이버 칼 끝판왕
17-09-11 12: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