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아르센 벵거는 다시 한번 심판을 비판했다
2017-11-13 22:16:26 (7년 전)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referees-remain-in-arsene-wenger-s-firing-line-with-arsenal-boss-still-fuming-over-manchester-city-a3689206.html
아르센 벵거 曰
라힘은 심판의 순진무구함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이용했다.
그것이 내가 심판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 이유다. 그들은 자신들의 숙제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잉글랜드에서 전문가들이다. 그들의 스케쥴을 보고,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월드컵 무대로 가는지 봐라.
스털링은 자신의 위치를 잘 이용했다. 페널티는 박스 내에서의 신중한 태클이였다. 화로 인한 태클이 아니였다.
그것이 차이다. 이런 빅게임에서는, 공격수가 뭘 하는지가 아니라 수비수가 뭘 하는지를 사람들은 본다.
공격수들은 언제나 쓰러질것이다. 만약 그것이 나의 공격수 중 하나였어도 그는 쓰러졌을것이다.
이건 라힘을 비난하는게 아니다, 그는 그의 이점인 심판을 속이는것을 사용했을 뿐이다. 그게 그가 한 일이다.
난 그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단지 그것이 다이빙이였다고 말하는것이다.
- FA의 자신에 대한 조사에 대해
난 그것에 대해 상관하지 않는다. 난 이 직업에 35년간 몸담았고 조사는 내 마음을 변화시키진 못할것이다.
이 게임에서 우리는 페널티킥으로 실점했고, 그건 페널티킥이 아니였다.
우리는 오프사이드 골로 실점했으며, 그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그들은 그들의 잘못된 의견을 받아들이는 다른 사람을 주시할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를 주시해야한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11
30년 전 예능 벌칙
17-09-03 22:01:01
-
210
충격 먹은 아영이
17-09-03 22:01:01
-
209
대박난 돼지 스테이크집
17-09-03 22:01:01
-
208
장동건보다 잘 생겼다는 남자
17-09-03 22:01:01
-
207
1200만명 사망?
17-09-03 22:01:01
-
206
왕좌의 게임 배우 비포애프터
17-09-03 22:01:01
-
205
야식증후군에 걸렸다는 28살 주부
17-09-03 22:01:01
-
204
계획적인 터치ㅤㅤ
17-09-03 19:59:15
-
203
월경하는 사람의 한탄
17-09-03 19:59:15
-
202
야릇한 손놀림
17-09-03 19:59:15
-
201
뜨거운 옥상에 계란을 풀어보았다
17-09-03 19:59:15
-
200
아이린 인생샷
17-09-03 19:59:15
-
199
드론에 폭죽 장착
17-09-03 19:59:15
-
198
탱탱한 선생님
17-09-03 19:59:15
-
197
러블리즈 보고 눈물 흘리는 일본 여덕들
17-09-03 19:59:15
-
196
서핑의 묘미
17-09-03 19:59:15
-
195
102세 시어머니와 며느리
17-09-03 19:59:15
-
194
앨리스 소희
17-09-03 19:59:15
-
193
간이 화장실 사고
17-09-03 19:59:15
-
192
초아 초아요
17-09-03 19:59:15
-
191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중 추돌 사고
17-09-03 19:59:15
-
190
미나 뒤태
17-09-03 19:59:15
-
189
전설의 싸다구 연기
17-09-03 19:59:15
-
188
매끈한 유라
17-09-03 19:59:15
-
187
신발 팔아 3남매를 키워낸 아버지
17-09-03 19: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