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2017-11-13 22:16:26 (7년 전)
[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news-antoine-griezmann-13893517
- 그가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대해 그리즈만은 아니라고 답변함.
이번 여름, 기사들은 그리즈만이 개인적으로 무리뉴와의 통화에서, 그가 아틀레티코에 잔류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그리즈만은 이 기사들을 모두 부인함.
그리즈만 曰
아뇨,아뇨,아뇨. 전부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가짜에요. 그건 제 결정이였습니다.
전 제 클럽과 이 일에 대해 주고받았습니다. 그게 다에요.
제가 팀에 남은 주요 원인은 이적시장 금지 징계때문입니다. 지금 아틀레티코는 어느 때보다 저를 필요로 하고 저는 남아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떠나는 것은 더러운 행위였습니다.
유머게시판 : 870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92
부산 여중생 폭행 cctv
2
17-09-04 14:14:26
-
291
영주권 포기한 옥택연 오늘 현역 입대
17-09-04 14:14:26
-
290
아이유가 고마운 이효리
17-09-04 14:14:26
-
289
동생들에게 맞을뻔했던 유재석
17-09-04 14:14:26
-
288
이상하게 파오후 손님이 계속 생각나는 ㅇㅍ녀
17-09-04 12:14:07
-
287
동물농장 깜짝 놀라시는 어머니
17-09-04 12:14:07
-
286
1200만명 사망
17-09-04 12:14:07
-
285
최고 수준의 응징?
17-09-04 12:12:58
-
284
몽골 씨름 선수 vs 한국 격투기 선수
17-09-04 12:12:58
-
283
레드 준표가 부인을 대하는 자세
17-09-04 12:12:58
-
282
46살 먹고 엄마 밥상 엎는 인간
17-09-04 12:12:58
-
281
야식증후군에 걸린 28살 주부의 일상
17-09-04 12:12:34
-
280
페북에서 난리난 부산 사하구 여중딩 집단폭력사건
17-09-04 12:12:34
-
279
막 자다 일어난 수지
17-09-04 10:11:04
-
278
북한 주민의 심경
17-09-04 10:11:04
-
277
복면가왕 청하
17-09-04 10:11:04
-
276
정부의 여성 전용 임대주택
17-09-04 10:11:04
-
275
쩍벌 하니
17-09-04 10:11:04
-
274
참으로 실망 분노
17-09-04 10:11:04
-
273
유준상 레전드
17-09-04 10:11:04
-
272
요즘 신문 광고
17-09-04 10:11:04
-
271
땀 흘리는 비니
17-09-04 10:11:04
-
270
북한의 자랑
17-09-04 10:11:04
-
269
섹시해유
17-09-04 10:11:04
-
268
조지 포먼이 한방 들어가면 더 이상 안 때리는 이유
17-09-04 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