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2017-11-13 22:16:26 (7년 전)
[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news-antoine-griezmann-13893517
- 그가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대해 그리즈만은 아니라고 답변함.
이번 여름, 기사들은 그리즈만이 개인적으로 무리뉴와의 통화에서, 그가 아틀레티코에 잔류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그리즈만은 이 기사들을 모두 부인함.
그리즈만 曰
아뇨,아뇨,아뇨. 전부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가짜에요. 그건 제 결정이였습니다.
전 제 클럽과 이 일에 대해 주고받았습니다. 그게 다에요.
제가 팀에 남은 주요 원인은 이적시장 금지 징계때문입니다. 지금 아틀레티코는 어느 때보다 저를 필요로 하고 저는 남아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떠나는 것은 더러운 행위였습니다.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083
콜롬비아 21번 아들 페북 근황
17-11-12 14:03:44
-
7082
멕시코 톨게이트 사고
17-11-12 14:03:44
-
7081
불교에서 말하는 10대 지옥
17-11-12 14:03:44
-
7080
열쇠 수리공의 계획
17-11-12 14:03:44
-
7079
경기 후 콜롬비아 방송
17-11-12 14:03:44
-
7078
연극영화과 입학해서 욕 먹는 배우
17-11-12 14:03:44
-
7077
독일 대표 기업들 vs 일본 대표 기업들
17-11-12 14:03:44
-
7076
5대 강력범죄 발생지역 TOP 10
17-11-12 14:03:44
-
7075
2017년 상반기 라면 판매 순위
17-11-12 14:03:44
-
7074
인텔의 기술력
17-11-12 14:03:44
-
7073
카메라 플래시에 지기 싫었던 정우성
17-11-12 14:03:44
-
7072
위례별초 페미교사의 왕성한 활동
17-11-12 14:03:44
-
7071
헬조센식 강아지 분양에 일본인 분노
17-11-12 14:03:14
-
7070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미줄 기간
17-11-12 14:03:14
-
7069
나영이와 조두순 근황
17-11-12 14:03:14
-
7068
서해순 변호인 박훈 변호사
17-11-12 14:03:14
-
7067
모래알 실험 속 세상의 비밀
17-11-12 14:03:14
-
7066
23년만의 반품
17-11-12 14:03:14
-
7065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황교익
17-11-12 14:03:14
-
7064
주진우 취재비를 지원해준 연예인
17-11-12 14:03:14
-
7063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돌잔치
17-11-12 14:03:14
-
7062
초보운전 교통사고 대폭 감소
17-11-12 14:03:14
-
7061
황선홍이 말하는 월드컵
17-11-12 14:03:14
-
7060
[스포탈코리아] A매치 아구에로 결승골’ 아르헨티나VS러시아 1-0 승… 메시 풀타임
17-11-12 12:03:06
-
7059
[미러]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을 할 맨체스터 시티
17-11-12 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