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2017-11-13 22:16:26 (7년 전)
[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news-antoine-griezmann-13893517
- 그가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대해 그리즈만은 아니라고 답변함.
이번 여름, 기사들은 그리즈만이 개인적으로 무리뉴와의 통화에서, 그가 아틀레티코에 잔류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으나 그리즈만은 이 기사들을 모두 부인함.
그리즈만 曰
아뇨,아뇨,아뇨. 전부 만들어진 기사입니다. 가짜에요. 그건 제 결정이였습니다.
전 제 클럽과 이 일에 대해 주고받았습니다. 그게 다에요.
제가 팀에 남은 주요 원인은 이적시장 금지 징계때문입니다. 지금 아틀레티코는 어느 때보다 저를 필요로 하고 저는 남아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떠나는 것은 더러운 행위였습니다.
유머게시판 : 8766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486
비상시 차량 탈출 용품
17-11-26 16:13:56
-
8485
공감 능력 없다고 여친과 싸웠습니다
1
17-11-26 16:13:56
-
8484
남의 말에 상처 받지 않으려면?
17-11-26 16:13:56
-
8483
아들에게 달려드는 개를
17-11-26 16:13:56
-
8482
나혼자산다 나올때마다 재미없었던 예쁜누나
17-11-26 16:13:56
-
8481
대한민국 티타늄 수저들
17-11-26 16:13:56
-
8480
삼성 애플 LG 스마트폰 출시 후 패턴
17-11-26 16:13:56
-
8479
배우 김정은을 만난 팬의 질문
17-11-26 16:13:56
-
8478
구급차 비켜주는 버스
17-11-26 16:13:56
-
8477
사진만으로 속단 금물
17-11-26 16:13:56
-
8476
천조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17-11-26 16:13:56
-
8475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한국 재난구조 수준
17-11-26 16:13:30
-
8474
국정원 변호사 자살 미스테리
17-11-26 16:13:30
-
8473
한국 남자들을 겪어본 일본 여자들의 반응
17-11-26 16:13:30
-
8472
장사 시작할 때 대부분 착각하는 것
17-11-26 16:13:30
-
8471
AI 의사 시험 합격
17-11-26 16:13:30
-
8470
강성태가 2017 수능을 포기한 이유
17-11-26 16:13:30
-
8469
의외로 보수적인 핀란드인들
17-11-26 16:13:30
-
8468
남편이 또
17-11-26 16:13:30
-
8467
외국인이 분석한 한식
17-11-26 16:13:30
-
8466
[골닷컴][오피셜] 자기 관리의 신 제 호베르투, 은퇴 선언
17-11-26 14:13:09
-
8465
히딩크가 광고한 그 게임...근황...jpg
17-11-26 14:13:09
-
8464
CU 신상 도시락
17-11-26 14:12:48
-
8463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질 때
17-11-26 14:12:48
-
8462
갈수록 작아지는 평균키
17-11-26 14: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