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오늘의 가십:알리,토레스,아센시오,쇼,에브라,뉴캐슬 등
2017-11-13 22:16:26 (7년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계약을 맺기 전에,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클럽에 데려오고 싶어 한다. (Don Balo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는 프리미어 리그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사우샘프턴과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Daily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 아센시오와 계약하기 위해 177m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Don Bal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22살 풀백 루크 쇼를 팔고 싶어 하며, 그의 가치를 20m 파운드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Times)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을 노리고 있다. (Daily Star)
파트리스 에브라의 에이전트는 그가 마르세유의 팬들을 발로 가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있는 "몇몇 팀" 들이
접촉해왔다고 말했다. (Gazzetta dello Sport)
웨스트 햄의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자신이 1월 이적 시장에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urier)
리버풀은 울브스의 17살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와 계약하기 위해 기꺼이 5m 파운드를 지급할 것이다. (Sun)
울브스는 챔피언스 리그 경쟁자가 되기 위해 누누 감독에게 "제한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Daily Mirro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테오 다르미안은 유벤투스, 나폴리와 로마 같은 이탈리아 팀들에게 노려지고 있다. (Gazzetta dello Sport)
31살의 바르셀로나 수비수인 토마스 베르마엘런은 클럽이 이번 여름에 그를 에버튼으로 옮기기 위한 협상을
그만두었다고 말했다. (DH)
파리 생제르망은 시즌이 시작한 이후로 17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해고를 고려하고 있다. (Yahoo)
PSG와 벨기에의 풀백 토마스 메우니에는 이적 시장 마감일에 온 첼시로부터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Evening Standard)
반면에......
베르더 브레멘과 덴마크의 미드필더 토마스 델라니는 아일랜드에 맞서 경기하는 것이 "주먹으로 통조림을 따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Tipsbladet)
잉글랜드의 월드컵 해트트릭 히어로 제프 허스트 경은 토트넘 소속의 해리 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언급했다. (ESPN)
리버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다가오는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100%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Liverpool Ech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4년 4월 데이비드 모예스가 해고되기 일주일 전 위르겐 클롭 - 이젠 리버풀을 맡고있는 - 에게
감독직을 제안했었다. (Daily Mail)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2013년 6월 클럽에 입단한 후로부터 24번의 부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Marca)
http://www.bbc.com/sport/41962276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093
[더 선] 아스날은 산체스 대체자로 자하를 노린다
17-11-12 14:04:08
-
7092
[스포츠월드] 희망 보인 K리거들, 꾸준함의 투지가 관건
17-11-12 14:04:08
-
7091
[더 선] 모예스는 대니 잉스를 임대로 대려오길 원한다
17-11-12 14:04:08
-
7090
[메트로] 벨라미 : 외질, 대표팀 후배들에게 나쁜 본보기
17-11-12 14:04:08
-
7089
[인터풋볼] 펠라이니 베식타스행 급물살... 118억원
17-11-12 14:04:08
-
7088
[AS] 나빌 페키르를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17-11-12 14:04:08
-
7087
승리 팩트폭행에 짹혜리 결국 눈물
17-11-12 14:03:44
-
7086
중고 샀다가 대박남
17-11-12 14:03:44
-
7085
아 뭐 어쩌라고
17-11-12 14:03:44
-
7084
34살 혼전순결녀의 고민
17-11-12 14:03:44
-
7083
콜롬비아 21번 아들 페북 근황
17-11-12 14:03:44
-
7082
멕시코 톨게이트 사고
17-11-12 14:03:44
-
7081
불교에서 말하는 10대 지옥
17-11-12 14:03:44
-
7080
열쇠 수리공의 계획
17-11-12 14:03:44
-
7079
경기 후 콜롬비아 방송
17-11-12 14:03:44
-
7078
연극영화과 입학해서 욕 먹는 배우
17-11-12 14:03:44
-
7077
독일 대표 기업들 vs 일본 대표 기업들
17-11-12 14:03:44
-
7076
5대 강력범죄 발생지역 TOP 10
17-11-12 14:03:44
-
7075
2017년 상반기 라면 판매 순위
17-11-12 14:03:44
-
7074
인텔의 기술력
17-11-12 14:03:44
-
7073
카메라 플래시에 지기 싫었던 정우성
17-11-12 14:03:44
-
7072
위례별초 페미교사의 왕성한 활동
17-11-12 14:03:44
-
7071
헬조센식 강아지 분양에 일본인 분노
17-11-12 14:03:14
-
7070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미줄 기간
17-11-12 14:03:14
-
7069
나영이와 조두순 근황
17-11-12 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