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가브리엘 제수스는 자신이 시티에서 빠르게 성장했다는것을 인정했다.
2017-11-13 22:16:26 (7년 전)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24407/gabriel-jesus-admits-he-has-had-to-grow-up-fast-at-manchester-city
가브리엘 제수스 曰
제가 맨시티와 계약하기 전, 제 가족들과 제가 다른 나라와 다른 리그에서 적응할수 있을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정되있던 상태였습니다. 왜냐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제 꿈에 도달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전 클럽의 모두로부터 환영을 받았고 시티에 있던 페르난지뉴 역시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여전히 어립니다. 전 여기 왔을때 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날씨도 알지 못했고, 언어 역시 알지 못했습니다. 전 빠르게 성장중입니다. 가끔씩 브라질이 그립긴 하지만, 전 여기서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선수로써 저는 우리가 우리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하고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우리는 빠르게 나이가 들어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꿈으로 달려가기 위해 가족의 품을 떠났습니다.
- 제주스는 자신과 메시의 비교가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고 그 대신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그것들은 좋은 말들이고, 여러분들에게는 감사하지만 저는 여전히 발전해야합니다.
전 선수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 계속 성장해나가야하고 제 최선을 다 할겁니다.
웸블리에서 뛴다는건 항상 큰 기쁨입니다. 그것이 정말로 아름다울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뛰는건 인크레더블한 일일겁니다.
월드컵이 가까워져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하고 있고, 우리는 엄청난 월드컵을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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