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뱌르샤 러브콜을 걷어찬 고레츠카 난 EPL 생각뿐
2017-11-13 20:15:42 (7년 전)
[트라이벌] 뱌르샤 러브콜을 걷어찬 고레츠카 난 EPL 생각뿐
레온 고레츠카는 바르샤로부터의 오퍼를 거절했다.
6월 계약이 종료되는 고레츠카는 바르셀로나가 타깃으로 생각해 계속 작업하던 선수였다. 실제 바르샤의 스카우터 아리에도 브라이다는
그를 체크하기 위해서 지난달 독일을 방문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스포르트지의 보도에 의하면, 고레츠카는 스페인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오퍼를 거절했다고 한다. 대신 고레츠카는 EPL에 뛰고
싶어한다고 알려졌다.
그의 에이전트는 잉글랜드에서 오는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테어 슈테겐은 공식적으로 독일 팀메이트인 고레츠카가 바르샤로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까지 드러냈으나 물거품이 되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barcelona-blanked-liverpool-chelsea-target-goretza-only-listening-to-english-offers-4207535
유머게시판 : 870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242
[트라이벌] 뱌르샤 러브콜을 걷어찬 고레츠카 난 EPL 생각뿐
17-11-13 20:15:42
-
7241
[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17-11-13 20:15:42
-
7240
[더 선] 마네는 부상이 의심되어 집으로 보내졌다
17-11-13 20:15:42
-
7239
[레퀴프] PSG 겨울 이적시장 소식
17-11-13 20:15:42
-
7238
[더 선] 앨런 시어러 : 드링크워터는 태도가 아주 글러먹은 새끼다
17-11-13 20:15:42
-
7237
[BBC] 레스터 시티는 3억 파운드의 빚 때문에 소송 중
17-11-13 20:15:42
-
7236
[더 선] 너로 정했다! 첼시 모라타 파트너로 이카르디 낙점
17-11-13 20:15:42
-
7235
[더선] 픽포드는 조 하트를 밀어내고 잉글랜드의 No.1이 될 것
17-11-13 20:15:42
-
7234
[인터풋볼] 설상가상 레스터? 구단주, 4천억 배상하게 생겼다!
17-11-13 20:15:42
-
7233
[스포탈코리아] 카르바할 돌아온다!
17-11-13 20:15:42
-
7232
[스포탈코리아]하인케스 효과? 펩과 싸워 떠났던 팀닥터 뮌헨 복귀
17-11-13 18:14:51
-
7231
[미러] 세리에 A에서 인기 폭발하는 다르미안
17-11-13 18:14:51
-
7230
[미러] 은존지는 아스날, 맨유, 맨시티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17-11-13 18:14:51
-
7229
[맨체스터 이브닝] 클럽 레코드를 갱신해 아센시오를 노리는 맨유
17-11-13 18:14:51
-
7228
[맨체스터 이브닝] 가레스 베일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맨유
17-11-13 18:14:51
-
7227
[인터풋볼] 바르셀로나, 쿠티뉴 영입 위해 3명 처분 예정
17-11-13 18:14:51
-
7226
[돈발롱]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이적 딜의 일부로 토니 크로스 & 가레스 베일을 포함시킬...
17-11-13 18:14:51
-
7225
[스포츠몰] 한국전 나서는 뉴캐슬의 FW 미트로비치, 중국 러브콜 받아
17-11-13 18:14:51
-
7224
조두순 뉴스 보면서 표정관리 안되는 손석희
17-11-13 18:14:34
-
7223
김희애의 센스
17-11-13 18:14:34
-
7222
일본 연예인이 밖에 안 나가는 이유
17-11-13 18:14:34
-
7221
영화 추천 잘못함
17-11-13 18:14:34
-
7220
더 유닛에 나온 박학기 딸
17-11-13 18:14:34
-
7219
세계 최악의 감옥들
17-11-13 18:14:04
-
7218
몰카 찍다 걸린 판사
17-11-13 18: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