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2017-11-13 20:15:42 (7년 전)
[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바카요코가 모나코를 떠나 첼시로 가는 것이 늘 선호된 초이스였다고 말했다. 디디에 드록바와의 컨넥션 때문에 그의 영입에서 첼시는
늘 우선 순위를 차지했다.
그는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카요코 - "나의 생각은 분명했지. 만약 모나코를 떠난다? 그럼 첼시로 가겠다고 말이야. 나는 첼시의 팬이였거든. 드록바도 내 친구이고.
드록바 형님이 첼시에 대한 조언도 해주었지. 꼬맹이때 다들 그런 꿈을 꾸잖아. 콘테가 전화가 오고, 내가 필요하다고 하고, 자신의 팀에 내가
뛰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럼 자신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깨닫게 되지. 콘테같은 감독이 전화를 해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야."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tiemoue-bakayoko-how-conte-drogba-convinced-me-about-chelsea-4207529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742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
25-01-21 18:46:59
-
87741
비빔면 먹을 때 꼴받는
25-01-21 18:45:35
-
87740
거친 일하다가 온
25-01-21 18:41:48
-
87739
남편의 기분을 몰라주는
25-01-21 18:40:04
-
87738
출근 10분만에 퇴사한
25-01-21 18:38:22
-
87737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25-01-21 18:38:12
-
87736
헬쓰장서 옆에 여자가 런닝 뛰다가
25-01-21 18:31:37
-
87735
결혼생각 없다는 말의
25-01-21 18:23:32
-
87734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25-01-21 18:19:56
-
87733
돈 없는 남자도 용서 할 수 있다는 일본
25-01-21 17:07:44
-
87732
백수들 지원금 중단해야 한다는
25-01-21 17:06:51
-
87731
키 142cm 인증한 26살
25-01-21 17:06:03
-
87730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25-01-21 17:05:19
-
87729
한 여름에 첫 노가다 해 본
25-01-21 17:04:41
-
87728
노가다 처음 나가본
25-01-21 17:00:36
-
87727
모방제품만 20개 나왔다는 히트
25-01-21 16:54:32
-
87726
버튜버 행사
25-01-21 16:52:58
-
87725
잔인한 미국 기업의 신입직원
25-01-21 16:51:47
-
87724
봉화꿀 인증
25-01-21 16:49:14
-
87723
바람핀
25-01-21 16:34:05
-
87722
전 너무 잘생긴거
25-01-21 16:32:47
-
87721
할리우드배우들 이름
25-01-21 16:31:40
-
87720
아침에 제일야한물건은
25-01-21 16:30:12
-
87719
깜짝 놀란
25-01-21 16:29:06
-
87718
핸드폰을던진
25-01-21 16: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