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2017-11-13 20:15:42 (7년 전)
[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바카요코가 모나코를 떠나 첼시로 가는 것이 늘 선호된 초이스였다고 말했다. 디디에 드록바와의 컨넥션 때문에 그의 영입에서 첼시는
늘 우선 순위를 차지했다.
그는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카요코 - "나의 생각은 분명했지. 만약 모나코를 떠난다? 그럼 첼시로 가겠다고 말이야. 나는 첼시의 팬이였거든. 드록바도 내 친구이고.
드록바 형님이 첼시에 대한 조언도 해주었지. 꼬맹이때 다들 그런 꿈을 꾸잖아. 콘테가 전화가 오고, 내가 필요하다고 하고, 자신의 팀에 내가
뛰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럼 자신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깨닫게 되지. 콘테같은 감독이 전화를 해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야."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tiemoue-bakayoko-how-conte-drogba-convinced-me-about-chelsea-4207529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331
한서희와 하리수
17-11-14 14:22:17
-
7330
신아영이 학창시절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
17-11-14 14:22:17
-
7329
도트 장인
17-11-14 14:22:17
-
7328
타임스퀘어에서 TT 댄스 추는 게 신기한 여행객
17-11-14 14:22:17
-
7327
그분의 선전포고
17-11-14 14:22:17
-
7326
탁재훈: 진이는 결혼 했냐?
17-11-14 14:22:17
-
7325
콜롬비아 인종차별녀 근황
17-11-14 14:22:17
-
7324
살인마에게 찍힌 희생자들의 사진
17-11-14 14:21:47
-
7323
가카의 코스프레
17-11-14 14:21:47
-
7322
밀물에 떠 있는 손
17-11-14 14:21:47
-
7321
돼지 발골 19년차의 손
17-11-14 14:21:47
-
7320
일본 문화컨텐츠 수입이 불법이었던 나라
17-11-14 14:21:47
-
7319
MB 총선 개입 정황
17-11-14 14:21:47
-
7318
인도인이 말하는 한국 대표 음식
17-11-14 14:21:47
-
7317
목줄 안한 개가 또
17-11-14 14:21:47
-
7316
보복운전 후 상대차 블랙박스를
17-11-14 14:21:47
-
7315
회전 초밥의 전설
17-11-14 14:21:47
-
7314
난징학살 당시 참전했던 일본군 인터뷰
17-11-14 14:21:47
-
7313
덕후의 시대
17-11-14 14:21:47
-
7312
유시민이 생각하는 김대중에 대한 양극단의 평가
17-11-14 14:21:47
-
7311
[풋볼이탈리아] 베르나르데스키 : 형들 미안해요ㅜㅜㅜ
17-11-14 12:21:36
-
7310
[Le10 Sport] 내년 여름에 그리즈만은 팀을 떠날 것이고, FC 바르셀로나와 이적 합의함
17-11-14 12:21:36
-
7309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SSC 나폴리 - 데니스 수아레스
17-11-14 12:21:36
-
7308
[연합뉴스]60년 만에 월드컵 좌절…충격에 할말 잃은 이탈리아
17-11-14 12:21:36
-
7307
시비걸다가 개털림
17-11-14 12: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