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2017-11-13 20:15:42 (7년 전)
[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바카요코가 모나코를 떠나 첼시로 가는 것이 늘 선호된 초이스였다고 말했다. 디디에 드록바와의 컨넥션 때문에 그의 영입에서 첼시는
늘 우선 순위를 차지했다.
그는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바카요코 - "나의 생각은 분명했지. 만약 모나코를 떠난다? 그럼 첼시로 가겠다고 말이야. 나는 첼시의 팬이였거든. 드록바도 내 친구이고.
드록바 형님이 첼시에 대한 조언도 해주었지. 꼬맹이때 다들 그런 꿈을 꾸잖아. 콘테가 전화가 오고, 내가 필요하다고 하고, 자신의 팀에 내가
뛰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그럼 자신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깨닫게 되지. 콘테같은 감독이 전화를 해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건 정말 기쁜일이야."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tiemoue-bakayoko-how-conte-drogba-convinced-me-about-chelsea-4207529
유머게시판 : 8793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659
포항 지진당시 빌라 CCTV
17-11-17 14:49:36
-
7658
당황하는 경리
17-11-17 14:49:36
-
7657
타임지 선정 2016 올해의 우주 사진
17-11-17 14:49:06
-
7656
세월호 미수습자 5인 유가족
17-11-17 14:49:06
-
7655
만새기 잡은 이태곤
17-11-17 14:49:06
-
7654
뇌종양 첫 산재 인정
17-11-17 14:49:06
-
7653
순대국에 들어가는 돼지 부위
17-11-17 14:49:06
-
7652
러시아인의 보통 주량
17-11-17 14:49:06
-
7651
부산 방사능 생수
17-11-17 14:49:06
-
7650
지진 어린이집 대피 클라스
17-11-17 14:49:06
-
7649
세계 최초로 한국인 이름을 딴 미군 병원
17-11-17 14:49:06
-
7648
세금 낼 돈 없다더니...
17-11-17 14:49:06
-
7647
[espn] 우리형 나는 7개의 발롱, 7명의 자녀가 좋겠군
1
17-11-17 12:48:57
-
7646
[연합뉴스] 왜? 도르트문트, 오바메양 징계 차원서 제외
17-11-17 12:48:57
-
7645
[인터풋볼] 벵거의 조언, 포체티노, 트로피 두려워 하지 마!
17-11-17 12:48:57
-
7644
[풋볼리스트] 맨유 잊혀진 유망주 제임스 윌슨, 재도약 청신호
1
17-11-17 12:48:57
-
7643
AOA 지민 최근
17-11-17 12:48:41
-
7642
의외의 무과금 혜자게임
1
17-11-17 12:48:41
-
7641
한양대 ALOE 빌런 근황
17-11-17 12:48:41
-
7640
머리 자르고 있다가 지진나서 미용사 도망침
17-11-17 12:48:41
-
7639
베트콩 게릴라군이 사용한 부비트랩
17-11-17 12:48:22
-
7638
400만원짜리 패딩이라는데... 흠...
2
17-11-17 11:53:12
-
7637
[스포츠동아] 축구국가대표 귀하신 몸들, 무조건 비즈니스석!!
1
17-11-17 10:48:14
-
7636
[스포탈코리아]英 가디언, 한국 월드컵 참여국 중 29위
17-11-17 10:48:14
-
7635
[espn] 우리형 나는 7개의 발롱도르와 7명의 자녀를 원해
17-11-17 10: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