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앨런 시어러 : 드링크워터는 태도가 아주 글러먹은 새끼다
2017-11-13 20:15:42 (7년 전)
[더 선] 앨런 시어러 : 드링크워터는 태도가 아주 글러먹은 새끼다
나는 가끔 월드컵 결승의 아픔이 더 빨리 치유될지 20대의 몸이 더 빨리 회복될지 궁금하다.
드링크워터 이 새끼를 보라.
나는 부상을 당해 국대 차출을 거부하는 선수에게 감히 의문을 제기할 순없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충분히 축구를 하지 못해 국대 차출을 거절한다"(claims has not played enough football)는 상황에 대해서다.
드링크워터. 넌 뭘 생각하고 있는거냐?
당장 그에게 가서 " 너는 잉글랜드 스쿼드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다 " 라고 말해라. 그는 국가대표에 결코 뽑혀서는 안되는 태도를 지녔다.
내 주변에는 그러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바칠 사람이 널렸다. 벤치에 앉을 수만 있더라도.
잉글랜드는 선수들이 진심으로 뛰고 싶어 하기에 충분치 않은가?
클럽이 더 중요하고 국대는 스트레스 해소 활동인가?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는 분명 발전하는게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당장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나? 아니다
그러나 팀이 목표를 정하고 국가에 대해 자부심을 갖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98559/danny-drinkwater-alan-shearer-chelsea-england/
유머게시판 : 8680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233
[스포탈코리아] 카르바할 돌아온다!
17-11-13 20:15:42
-
7232
[스포탈코리아]하인케스 효과? 펩과 싸워 떠났던 팀닥터 뮌헨 복귀
17-11-13 18:14:51
-
7231
[미러] 세리에 A에서 인기 폭발하는 다르미안
17-11-13 18:14:51
-
7230
[미러] 은존지는 아스날, 맨유, 맨시티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17-11-13 18:14:51
-
7229
[맨체스터 이브닝] 클럽 레코드를 갱신해 아센시오를 노리는 맨유
17-11-13 18:14:51
-
7228
[맨체스터 이브닝] 가레스 베일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맨유
17-11-13 18:14:51
-
7227
[인터풋볼] 바르셀로나, 쿠티뉴 영입 위해 3명 처분 예정
17-11-13 18:14:51
-
7226
[돈발롱]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이적 딜의 일부로 토니 크로스 & 가레스 베일을 포함시킬...
17-11-13 18:14:51
-
7225
[스포츠몰] 한국전 나서는 뉴캐슬의 FW 미트로비치, 중국 러브콜 받아
17-11-13 18:14:51
-
7224
조두순 뉴스 보면서 표정관리 안되는 손석희
17-11-13 18:14:34
-
7223
김희애의 센스
17-11-13 18:14:34
-
7222
일본 연예인이 밖에 안 나가는 이유
17-11-13 18:14:34
-
7221
영화 추천 잘못함
17-11-13 18:14:34
-
7220
더 유닛에 나온 박학기 딸
17-11-13 18:14:34
-
7219
세계 최악의 감옥들
17-11-13 18:14:04
-
7218
몰카 찍다 걸린 판사
17-11-13 18:14:04
-
7217
스마트폰 생체인식 뚫는 방법
17-11-13 18:14:04
-
7216
갑자기 터져 나온 기침
17-11-13 18:14:04
-
7215
소름 돋는 한끼줍쇼
17-11-13 18:14:04
-
7214
특이점이 온 성진국 드라마
17-11-13 18:14:04
-
7213
드라마 하나로 이미지 세탁
17-11-13 18:14:04
-
7212
민속촌 작명가 빌드업
17-11-13 18:14:04
-
7211
북한 사회에서 북한군 이미지
17-11-13 18:14:04
-
7210
춘천 성심병원 클라스
17-11-13 18:14:04
-
7209
경찰차 사고
17-11-13 18: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