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날+] 바카요코: 라비오, 캉테, 마튀디, 톨리소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17-11-13 16:13:54 (7년 전)
[카날+] 바카요코: 라비오, 캉테, 마튀디, 톨리소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http://canalplus.fr/?vid=1469324
원제: 바카요코의 야망
티무에 바카요코: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지못해 매우 실망스럽다.
내 목표는 여전히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며, 아직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나는 빅클럽에서 뛰고 있으며, 이 사실은 내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라비오, 캉테, 마튀디, 톨리소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는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고, 선택받은 선수들을 존중한다. 그들은 모두 재능있으며, 내 친구들이다.
나는 그들이 차출되어 자랑스럽다.
나도 그들 사이에 있고 싶었지만, 나는 뽑히지 못했다."
유머게시판 : 8815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407
로뎅의 생각하는
25-01-13 15:36:31
-
87406
우아한
25-01-13 15:35:31
-
87405
내가 직접 경고
25-01-13 15:31:26
-
87404
쥐구멍에라도 숨고
25-01-13 15:30:29
-
87403
우리 냥이가 왜그러
25-01-13 15:28:30
-
87402
내 주인님은 특이
25-01-13 15:27:04
-
87401
졸릴때는 자야
25-01-13 15:25:46
-
87400
내수 몰빵
25-01-13 15:24:52
-
87399
연봉을 속인
25-01-13 15:22:46
-
87398
뷔페에서 먹으면 안되는
25-01-13 15:21:27
-
87397
어색한 순대국밥
25-01-13 15:20:05
-
87396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25-01-13 15:18:40
-
87395
여드름 없애기 어플 사용
25-01-13 15:17:08
-
87394
국회 견학 인증
25-01-13 15:12:07
-
87393
인생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25-01-13 15:11:19
-
87392
한국인 눈에만 보이는 착시
25-01-13 15:08:51
-
87391
좋은 화장실
25-01-13 15:07:22
-
87390
장원영이 듣자마자 느낌이 온
25-01-13 15:06:14
-
87389
고양이들끼리 싸우길래 번역기를
25-01-13 15:04:33
-
87388
약물 의존증 다큐를 보다 나온
25-01-13 15:02:51
-
87387
일본의 진정한 근대화를 만든
25-01-13 15:00:49
-
87386
맛있는데 별 하나
25-01-13 14:58:46
-
87385
친구를 소개해주는
25-01-13 14:57:16
-
87384
맥주집 마스코트가 된
25-01-13 14:54:54
-
87383
오빠 놀리려던 여동생의
25-01-13 14: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