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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워치] 맨시티, 첼시, 토트넘, 유벤투스는 함부르크의 17세 스트라이커 얀-피에트 아르프를 ...
2017-11-13 12:12:11 (7년 전)




맨시티, 첼시, 토트넘, 유벤투스는 함부르크의 얀-피에트 아르프를 원한다.

함부르크의 17세 스트라이커 얀-피에트 아르프는 이미 함부르크에서 분데스리가에  2경기 출장하여 2골을 넣었다.

독일 U-17에서 뛰는 그는 17경기에 출장하였으며,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SPORT BILD에 따르면, 맨시티는 첼시, 토트넘, 유벤투스와 더불어 아르프에게 접근을 시도했던 클럽 중 한 팀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의 빅클럽들의 관심과 급료인상이 확실시 됨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는 현재로서는 함부르크에 잔류를 선호한다.


아르프의 계약은 2019년에 만료되며, 함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는 그와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 밝혔다.

아르프가 내년 여름에 클럽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면 함부르크는 아르프를 판매할 수밖에 없을것이며,

시티와 첼시, 스퍼스는 이 젊은 독일 선수를 낚아채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출처 : 시티워치 (http://www.mcfcwatch.com/2017/11/12/manchester-city-chelsea-tottenham-and-juventus-chasing-germany-u17-goal-machine-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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