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오늘의 가십:베일,칸,펠라이니,자하,네이마르,토순 등
2017-11-13 00:08:13 (7년 전)
레알 마드리드는 웨일스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의 부상 문제로 실망스러워했고, 그에게 관심을 가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
토트넘에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Mirror)
첼시의 플레이 메이커인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다음 여름 시장 첫 번째 타겟이다. (Sunday Express)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23살 미드필더 엠레 찬과 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Mirror)
아스날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와 계약하기 위해 35m의 제의를 할 계획이다. (Sun)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의 목표이다. (Sunday Express)
왓포드 감독인 마르코 실바가 The Hornets(서포터즈 이름)과 함께 남고 싶어 하는 반면 번리의 감독 션 디쉬는 에버턴의 감독자리에
호의적이다. (Sunday Tim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28살 벨기에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8m에 베식타스로 파는 것에 동의했다. (Mirror)
웨스트 햄의 새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리버풀의 공격수 대니 잉스의 임대 계약을 원하고 있다. (Sun)
해머스의 공격수 치차리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데이비드 모예스 아래에서 주전자리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데이비드 모예스는 이제 그가 클럽에서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확언했다. (Observer)
그러나 치차리토는 멕시코를 위해 뛰는 도중 미심쩍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Daily Mail)
아스날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에버튼, 웨스트 햄과 마르세유의 제의를 뿌리치고 The Gunners와 남아있는 것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Sunday Telegraph)
뉴캐슬은 베식타스의 공격수 센크 토순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스탄불 클럽이 보는 선수 가치는 너무 높아 보인다. (Evening Chronicle)
첼시의 미드필더 티무에 바카요코는 금요일 클럽에서의 훈련 중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Sun)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데마라이 그레이는 Foxes 전 감독 크레이그 셰익스피어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아래에서 그의 발전이 억압됐었다고 말했다. (Leicester Mercury)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여름 시장 파리 생제르망의 네이마르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Marca)
네이마르는 고통을 호소했고 브라질의 3 대 1 승리로 끝난 후 기자회견 중간에 떠나기 전 눈물을 흘렸다. (Independent)
아르헨티나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이번 시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La Nacion)
바르셀로나는 1월에 아약스 소속 축구 신동 센터백 마타이스 데 리트와의 계약을 시도할 것이다. (Mundo Deportivo)
반면에......
이탈리아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코뼈를 부러트린 것에 대해 스웨덴 공격수 올라 토이보넨은 얘기했다. "스웨덴에 온 걸 환영한다. 그게 일어난 일이다." (Footballskanalen)
AC 밀란 수비수 보누치는 월요일 월드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 안면 보호대를 쓰고 출전할 것이다. (Corriere Della Sera)
스위스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쟈카는 북아일랜드가 1차전에 겪은 오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Observer)
웨스트 햄의 부회장 카렌 브래디는 슬라벤 빌리치의 해고가 "축구 25년간 보드진이 해야 했던 가장 힘든 일 중 하나" 라고 말했다.
(Sun)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웨스트 햄의 24살 아르헨티나 플레이 메이커 마누엘 란지니를 주시하고 있다. (Mirror) 아스날 풀백 헥토르 베예린은 유벤투스의 영입 대상이다. (Sun) 파리 생제르망은 바르셀로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지켜보고 있다. (Diario Gol via Talksport) 첼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여지가 있다고 얘기했다. (Mirror)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33
유재석의 난감한 인터뷰
17-09-04 18:18:22
-
332
이제는 밥도 지어주는 편의점
17-09-04 18:18:22
-
331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이성 마비되시는 분
17-09-04 18:18:22
-
330
지은아 너한테 진짜 고맙다
17-09-04 18:18:22
-
329
논두렁 시계 사건
17-09-04 18:18:22
-
328
논두렁 시계 사건의 실상
17-09-04 18:18:01
-
327
저희조 PPT 망했는데 이거 저 엿맥이는거 맞죠?
1
17-09-04 16:17:45
-
326
미스터리한 아이린
2
17-09-04 16:17:45
-
325
흔한 육아예능에 출연한 외국인
17-09-04 16:17:45
-
324
우리형 얼굴이 동상 같았다면?
17-09-04 16:16:34
-
323
호불호 갈리는 여성 패션
17-09-04 16:16:34
-
322
진짜가 나타났다
17-09-04 16:16:34
-
321
음악의 신 명장면
17-09-04 16:16:34
-
320
익스트림 코카콜라
17-09-04 16:16:34
-
319
확인해유
17-09-04 16:16:34
-
318
목숨을 건 석궁 묘기
17-09-04 16:16:34
-
317
김생민 어록
17-09-04 16:16:34
-
316
피지컬 쩌는 천조국 경찰
17-09-04 16:16:34
-
315
조이의 춤 연습
17-09-04 16:16:34
-
314
이니를 대하는 으니의 자세
17-09-04 16:16:34
-
313
아내에게 벌을 주는 방법
17-09-04 16:16:34
-
312
돌아가신 할머니 묘지에서
17-09-04 16:16:34
-
311
배우 스스로 족쇄가 되어버린 배역
17-09-04 16:16:34
-
310
대학생 1회 평균 데이트 비용
17-09-04 16:16:34
-
309
깝지수
17-09-04 16: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