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게 조언하는 레알마드리드 레전드
2017-11-12 20:06:32 (7년 전)
베일에게 조언하는 레알마드리드 레전드
베일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Man, 아쉽다, 왜냐하면 베일이 피지컬적으로 100% 폼이면 크리스티아누와 뛸 때 퍼펙트하기 때문이다. 물론, 클럽에게도 고통스럽다,
왜냐하면 필드 위에 설 수 없는 선수를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으니까."
문제 해결책이 뭘까요?
"베일을 향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다. 클럽 내 내가 알고 있는 문제는 의료진들이 외부의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클럽 입장에서, 많은 가치를 보유한 선수를 데리고 있는데 그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난 다른 곳, 최고의 의료진을 찾아갈 것이다.
그점에 대해 당혹스러워 할 필요는 없다. 결국엔 당신의 자본이자 돈이기 때문이다."
베일이 용기를 잃었을까요?
"모르겠다. 로벤은 레알 시절 많은 부상을 당했고 뮌헨은 그를 회복시켰다. 뮌헨에서 레알 시절보다 훨씬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 사실에 대한 이유를 찾을 필요성이 있다."
베일에게 당신이 줄 조언은?
"3, 4명의 믿을만한 의사를 만나게 해야한다. 그리고 그들 중 3명이 동의하는 방법에 따라야한다."
http://as.com/futbol/2017/11/12/primera/1510449176_431785.html
2차 출처:http://soccerline.kr/board/14276775?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1&page=0유머게시판 : 870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37
나라 옷을 들추는 앨리스
17-09-05 16:36:54
-
436
여중생 폭행 만평
17-09-05 16:36:54
-
435
환상의 콤비
17-09-05 16:36:54
-
434
열도의 피팅 모델
17-09-05 16:36:54
-
433
요즘 수행평가
17-09-05 16:36:54
-
432
코너 맥그리거 뇌 손상
17-09-05 16:36:54
-
431
아무리 고문을 해도 입을 안 여네
17-09-05 16:36:54
-
430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17-09-05 16:36:54
-
429
군대가는 오빠를 앞에 두고
17-09-05 16:36:54
-
428
명동에서 파는 15000원 랍스터 구이
17-09-05 16:36:54
-
427
이해 안가는 10대 소녀
17-09-05 16:36:54
-
426
미사일 탄두 중량 해제
17-09-05 16:36:54
-
425
흑초딩 댄스
17-09-05 16:36:54
-
424
귀여운 치어리더
17-09-05 16:36:54
-
423
조선족들의 의료보험 이용법
17-09-05 16:36:54
-
422
남친에게 추궁당하자
17-09-05 16:36:54
-
421
트와이스 팬카페 영구차단 사진
17-09-05 16:36:54
-
420
2017년판 공업용 우지 사건
17-09-05 16:36:54
-
419
부산 여중생 가해자
17-09-05 16:36:54
-
418
일곱살 딸내미의 선물
17-09-05 16:36:54
-
417
TV 나왔다
17-09-05 16:36:54
-
416
미국 네티즌 문화 충격
17-09-05 16:36:54
-
415
부산 여중생 폭행 처벌 힘들것...
17-09-05 16:36:29
-
414
천조국 군인들의 저격수 잡는방법
17-09-05 16:36:29
-
413
학교폭력에 대한 정우영 캐스터 인스타그램
17-09-05 16: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