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SPORTS] 루카쿠 : 즐라탄 복귀하면 개꿀일거ㅋㅋ;
2017-11-12 20:06:32 (7년 전)
[SKY SPORTS] 루카쿠 : 즐라탄 복귀하면 개꿀일거ㅋㅋ;
로멜루 루카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올드 트래포드 복귀가 프리미어 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를 쫓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루카누는 리그 경기에 항상 선발로 출전해왔지만, 다가오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조세 무리뉴에 의해 반자동적으로 선발되었던 - 의 다가오는 복귀로 루카쿠는 공격진을 이끄는 데 있어 경쟁에 직면할 것이다.
그 스웨덴인은 유로파 리그 준결승전에서 안더레흐트를 상대한 경기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얻은 작년 4월 이래로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그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계약은 지난 시즌 막바지 종료에 가까웠으나 8월에 조세 무리뉴와 다시 계약했으며, 원래 웨인 루니가 가졌던 10번 셔츠를 입기로 결정했다.
루카쿠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나란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에 굉장히 기뻐하고 있으며, 경기당 3.45골을 퍼부으면서 맹위를 떨치는 펩 과르디올라의 팀을 낚아내는 데 그와의 조합이 도움이 될 거라는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건 정말로 내게 동기부여가 된다. 왜냐면 그는 스쿼드에 더해질 수 있는 정말로 좋은 선수 중 하나이니까." 라고 루카쿠는 밝혔다.
"우리 같은 팀을 상대할 때 상대편은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즐라탄의 복귀는 우리가 맨시티를 쫓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루카쿠가 국대에서 두 골을 넣은 것은 그가 클럽과 국대를 포함해 20번 출전해 16골을 넣으며, 아직 그가 큰 무대에서 발휘하는 능력에 대해 의심이 남아 있음에도 이번 시즌 아주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비판은 루카쿠에게 있어 처음 있는 일도 아니며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를 의심하는 사람들을 닥치게 만들 수많은 기회를 얻게 될 거라고 믿는다.
"내가 계약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고, 또 아주 좋은 출발로 몇몇 이들을 놀라게 했다고 본다."
"우린 여전히 시즌의 초반에 있고 아직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린 우리가 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23341/romelu-lukaku-says-zlatan-ibrahimovic-will-help-man-utd-chase-man-city
유머게시판 : 878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29
유인영의 비율
17-09-17 01:50:01
-
1928
대대장의 분노
17-09-17 01:50:01
-
1927
하얀 나라
17-09-17 01:50:01
-
1926
영국 아침식사 배달 메뉴
17-09-17 01:50:01
-
1925
입혀보고 싶은 니트
17-09-16 23:48:23
-
1924
오레오 롤 아이스크림
17-09-16 23:48:23
-
1923
지나도 슴가로 꼼짝 못해
17-09-16 23:48:23
-
1922
익스트림 첫경험
17-09-16 23:48:23
-
1921
몸매로는 안 꿀리는 장승연
17-09-16 23:48:23
-
1920
초등학교 6학년 딸이
17-09-16 23:48:23
-
1919
자연산의 위엄
17-09-16 23:48:23
-
1918
전북의 민심?
17-09-16 23:48:23
-
1917
질펀한 하영이
17-09-16 23:48:23
-
1916
스폰서 사장님
17-09-16 23:48:23
-
1915
루이의 포토타임
17-09-16 23:48:23
-
1914
공포의 화장실 휴지걸이
17-09-16 23:48:23
-
1913
요가 선생님의 뒤태
17-09-16 23:48:23
-
1912
평범한 오타쿠의 방
17-09-16 23:48:23
-
1911
덜 공격적으로 말하기
17-09-16 19:45:40
-
1910
중국 노총각들의 현실
17-09-16 19:45:40
-
1909
열심히 세탁 중인 칩사마
1
17-09-16 19:45:40
-
1908
옆집에서 고기를 굽고 있다
17-09-16 17:45:09
-
1907
정준하에게 하극상 벌이는 쌈자
17-09-16 17:45:09
-
1906
한때 잘나가던 코메디배우에서 폭망한 계기
17-09-16 17:45:09
-
1905
한국 드라마&영화 특징
17-09-16 17: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