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뎀벨레에게 모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 계기를 밝힌 움티티
2017-11-12 16:05:07 (7년 전)
[문도 데포르티보] 뎀벨레에게 모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 계기를 밝힌 움티티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1111/432814409007/umtiti-dembele-mosquito-barca-francia.htm
사무엘 움티티 曰
리옹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었던 뎀벨레를 처음 만났습니다.
1년 반 전, 우리가 함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을때 우리는 끝내 서로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쾌활하고 친절하며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농담을 할 준비를 하고 다닙니다.
그가 항상 좋은 분위기에 있는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제게 있어 그는 모기입니다.
그의 얼굴은 제게 이 별명이 생각나게 했고 또한 공을 잡고 뛸때 그의 민첩성과 스피드 역시 이 별명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전 뎀벨레가 바르사로 오는걸 원했고 그의 계약에 많은 관심을 들였습니다.
3일마다, 뎀벨레에게 연락해 그의 상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의 도착은 아주 훌륭한 뉴스입니다.
유머게시판 : 8815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402
역사기록서 "슈퍼 마리오"
17-09-12 22:41:32
-
1401
박원순 제압 문건
17-09-12 18:38:13
-
1400
남녀 몸매 선호도 차이
1
17-09-12 18:38:13
-
1399
아빠도 육아휴직 하라면서
2
17-09-12 18:38:13
-
1398
홀리는 사나
17-09-12 18:38:13
-
1397
약국 전쟁
17-09-12 18:38:13
-
1396
박명수 막말 레전드
17-09-12 18:38:13
-
1395
화장실 갔다가 나왔더니
17-09-12 18:38:13
-
1394
소미 교복핏
17-09-12 18:38:13
-
1393
한국애들은 왜 다 가방을 매고 다녀?
17-09-12 18:38:13
-
1392
에일리 덕후 박보영
17-09-12 18:38:13
-
1391
어느 관리소장의 당부
17-09-12 18:38:13
-
1390
2년간 50kg 감량한 여자
17-09-12 18:38:13
-
1389
늦게까지 일해서 피곤한 김숙
17-09-12 18:38:13
-
1388
열도 커플의 나이차
17-09-12 18:38:13
-
1387
71세 몸짱 할머니
17-09-12 18:38:13
-
1386
플로리다를 덮친 허리케인
17-09-12 18:38:13
-
1385
K리그의 위엄
17-09-12 18:38:13
-
1384
대머리 래퍼의 눈물
17-09-12 18:38:13
-
1383
장애인 감금하고 폭행한 목사
17-09-12 18:37:54
-
1382
신발 복원의 달인
17-09-12 18:37:54
-
1381
이정도해야 갓아닌가요??
17-09-12 18:37:24
-
1380
알파고가 진화하면
17-09-12 18:33:00
-
1379
산에서 만난 그녀
17-09-12 16:36:40
-
1378
한국의 YOLO와 대조적인 일본 트렌드
1
17-09-12 16: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