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뎀벨레에게 모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 계기를 밝힌 움티티
2017-11-12 16:05:07 (7년 전)
[문도 데포르티보] 뎀벨레에게 모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 계기를 밝힌 움티티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1111/432814409007/umtiti-dembele-mosquito-barca-francia.htm
사무엘 움티티 曰
리옹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스타드 렌에서 뛰고 있었던 뎀벨레를 처음 만났습니다.
1년 반 전, 우리가 함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을때 우리는 끝내 서로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쾌활하고 친절하며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농담을 할 준비를 하고 다닙니다.
그가 항상 좋은 분위기에 있는것을 저는 좋아합니다. 제게 있어 그는 모기입니다.
그의 얼굴은 제게 이 별명이 생각나게 했고 또한 공을 잡고 뛸때 그의 민첩성과 스피드 역시 이 별명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전 뎀벨레가 바르사로 오는걸 원했고 그의 계약에 많은 관심을 들였습니다.
3일마다, 뎀벨레에게 연락해 그의 상황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의 도착은 아주 훌륭한 뉴스입니다.
유머게시판 : 868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29
기사님 급브레이크 한번 부탁
1
17-09-06 12:54:09
-
528
열받게 하는 범블비
17-09-06 12:54:09
-
527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1
17-09-06 12:54:09
-
526
부산 사하구 경찰관계자 답변
1
17-09-06 12:54:09
-
525
공공 미술의 세계
1
17-09-06 12:54:09
-
524
세상은 그런 거란다
17-09-06 12:54:09
-
523
KTX 타고가다 화난 언냐
17-09-06 12:54:09
-
522
마음이 사망 사건
1
17-09-06 12:54:09
-
521
빡친 이웃 주민
1
17-09-06 12:54:09
-
520
운전석을 뛰쳐 나가 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
1
17-09-06 12:54:09
-
519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의 일화
17-09-06 12:53:49
-
518
신정환 예능 복귀
17-09-06 12:53:49
-
51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만평
17-09-06 12:53:49
-
516
오해 받은 아유미
17-09-06 10:52:20
-
515
전공을 살린 창업
17-09-06 10:52:20
-
514
은하의 매력
17-09-06 10:52:20
-
513
직장생활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
17-09-06 10:52:20
-
512
유라의 매력은 이게 아닌데
17-09-06 10:52:20
-
511
대한민국 축구 특징
17-09-06 10:52:20
-
510
마광수 숨진 채 발견
17-09-06 10:52:20
-
509
사건 축소에 급급한 부산 경찰
17-09-06 10:52:20
-
508
쯔위 찌르는 모모
17-09-06 10:52:20
-
507
경찰들의 반응
17-09-06 10:52:20
-
506
눈물 흘리는 고라니
17-09-06 10:52:20
-
505
가상화폐 시세 급락 중
17-09-06 1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