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크로니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이적 루머 모음
2017-11-12 04:00:27 (7년 전)
야스퍼 실러센
스페인 언론사 El Gol Digital 에 따르면, 경기 시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덜란드 골키퍼 실러선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실러선은 아직 리그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으며, 대신에 컵 경기 하나에만 뛰고 있는 중이다. 뉴캐슬은 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절박한 선수에게 이적을 제안할 것이다.
센크 토순
뉴캐슬과 크리스탈 펠리스 두 팀 모두 터키 리그 챔피언, 베식타스의 선수 토순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베식타스의 구단주 Fikret Orman 은 1월에 분명하게 토순을 팀에 남기고 싶어 한다. TurkishFootball.com 에 따르면 토순을 영입하기 위해서 Orman 구단주는 £20~23m 정도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대니 잉스
뉴캐슬은 구단 인수 상황과 관계없이 1월에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를 임대 영입하고 싶어한다.
카라 음보...지...
안더레흐트 수비수인 카라 음보지는 뉴캐슬을 비롯한 여러 클럽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음보지는 3년의 계약이 남았고, 몸값은£10m 정도다. 안더레흐트는 1월 이적시장에 그를 남기고 싶어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팔 의향이 있다는 의사는 밝힌 상태다.
미구엘 알미론
뉴캐슬과 아스날, 인터밀란이 23세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 관심이 있다. 이 파라과이 선수는 올시즌 MLS 리그의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리산드로 로페즈
뉴캐슬은 벤피카의 수비수 로페즈와 계약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경기 시간에 문제를 겪고 있는 이 아르헨티나 선수의 에이전트는 뉴캐슬로부터 아무런 제의도 들은 적이 없다고 한다. 또 많은 잉글랜드의 클럽이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슬람 슬리마니
뉴캐슬과 연결되고 있는 슬리마니는 1월에 레스터 시티를 떠나고 싶어한다. Turkishfootball.com 에 따르면 클라우드 퓌엘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이후로 슬리마니는 세번째 옵션으로 떨어지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모니터링만 하고 있다고 한다. 라파는 1월에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조나탄 밤바
뉴캐슬은 6월에 프리로 풀리는 밤바와 계약하고 싶어한다.
말릭 윌크스
보고에 따르면, 4부 리그 애크링턴 스탠리fc 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리즈의 어린 스타를 뉴캐슬과 미들즈브러, 에버튼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프리미어 리그 스카우터들은 그가 1군 명단에 등재된 이후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newcastle-united-transfer-rumour-round-13887740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008
[스포탈코리아] 콜롬비아축구협회, 카르도나 부적절 행동 확인...정중히 사과한다
17-11-11 17:56:52
-
7007
[연합뉴스] 신태용호 베테랑 스페인 코치 듀오 합류 효과 톡톡
17-11-11 17:56:52
-
7006
[더 타임즈] 뻥글국대 데뷔전 MOM로프터스치크에게 수많은 악수요청이...!
17-11-11 17:56:52
-
7005
[마르카] 씹레스 좆일, 부상일지
17-11-11 17:56:52
-
7004
[스포츠경향] 콜롬비아 축구협회는 인종차별에 상처입은 한국 대표팀과 국민들께 정중히 사과드립...
17-11-11 15:56:11
-
7003
[인터풋볼] 멀티골 루카쿠, 벨기에 통산 득점 공동 선두 등극...일본전 대기록 도전
17-11-11 13:55:27
-
7002
[스포티비뉴스][한준칼럼] 스페인 기자가 말하는 토니 그란데
17-11-11 13:55:27
-
7001
[SkySports] 앵거스 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콜업
17-11-11 13:55:27
-
7000
[ESPN] 네이마르: 나 에메리, 카바니랑 아무런 문제없으니까 제발 루머 적당히좀..
17-11-11 13:55:27
-
6999
[세르, 엘 파이스] 레알 마드리드, 케파 영입 실행 예정 … 빌바오와 케파의 현 상황
17-11-11 13:55:27
-
6998
돼지 시체를 강바닥에 내려놓는 실험
17-11-11 13:55:07
-
6997
평창올림픽 최고급화장실 공개 ㄷㄷㄷ
17-11-11 13:55:07
-
6996
교육 중이던 훈련병 사망
17-11-11 13:55:07
-
6995
암 투병 친구 어머니를 위해
17-11-11 13:55:07
-
6994
국밥 집에서도 투머치
17-11-11 13:55:07
-
6993
소송 당한 스텔라
17-11-11 13:55:07
-
6992
세 여자의 노예가 된 공익
17-11-11 13:55:07
-
6991
실시간 과태료 상황판
17-11-11 13:55:07
-
6990
스테이크 전문가 돈 스파이크
17-11-11 13:55:07
-
6989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17-11-11 13:55:07
-
6988
장혁이 대역을 쓰지 않는 이유
17-11-11 13:54:39
-
6987
남자라서 당했다
17-11-11 13:54:39
-
6986
회사 동료 허위 고소한 여성
17-11-11 13:54:39
-
6985
20년 전 2번이나 왔었던 트럼프
17-11-11 13:54:39
-
6984
불사신 남편
17-11-11 13: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