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이름 때문에 바뀐 블랙풀 VS 포츠머스전 심판???
2017-11-12 01:59:47 (7년 전)
[더 선] 이름 때문에 바뀐 블랙풀 VS 포츠머스전 심판???
블랙풀의 막장 오너 부자 칼 오이스턴과 오언 오이스턴이 재판에서 졌고, 사이가 멀어진 회장 발레리 벨로콘에게 32.27m를 물어주기로 판결되었다. 발레리 벨로콘은 블랙풀의 큰 주주였지만, 오이스턴 부자는 그를 포함한 다른 주주 그룹들을 수익 분배와 결정 권한 등에서 제외시켰다.
어쨌든, 이 판결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 판결이 난 후 블랙풀과 포츠머스 간의 경기가 열리는데, 심판이 벤 토너 (Ben Toner)로 확정되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벤 토너가 거짓말쟁이 오너 (bent owner) 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화제가 되었다.
EFL 측에서는 이 판결 이후의 혼란을 우려하여 EPL 심판인 존 모스로 심판을 바꿨다고 밝혔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89930/ben-toner-blackpool-league-one-john-moss-karl-oyston-owen-oyston/?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prnklrSUNOrganic&UTMX=Editorial:TheSunFootball:TwImageandlink:Statement:Sport
유머게시판 : 8661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461
내가 18살때인가 다니던 양말공장 사장님
24-10-28 12:11:44
-
86460
야놀자에서 영어를 배웠다는 여배우
1
24-10-28 12:10:02
-
86459
힙이 39.4인치라는 여대생
24-10-28 12:03:42
-
86458
아들 사진을 본 어머니의 절규
24-10-28 11:53:47
-
86457
배민 사장님의 광기 ㄷㄷㄷ
24-10-28 11:49:40
-
86456
난 3줄이상 안읽어
24-10-27 12:50:30
-
86455
50세에 은퇴한 직장인이 깨달은 사실
24-10-27 12:48:37
-
86454
30만엔도 빠듯하다는 일본 직장인의 생활
1
24-10-27 12:44:33
-
86453
브라질에 진출한 CU 편의점 근황
24-10-27 12:16:01
-
86452
갑자기 분위기 심각해지는 박미선
24-10-27 12:11:26
-
86451
락스 3L 끓인 사람 썰
24-10-27 12:04:46
-
86450
썸녀한테 고백한 후기
24-10-27 11:58:26
-
86449
경찰이 단속한 과적차량 클라스.
24-10-27 11:52:25
-
86448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로망
24-10-26 13:14:28
-
86447
17살 소녀의 타이타닉 감상 후기
24-10-26 13:12:57
-
86446
안정환과 이혜원의 첫 만남
24-10-26 13:12:05
-
86445
여자들이 한번하면 두번 다신 안하는 헤어스타일
24-10-26 13:10:51
-
86444
길거리에서 여자들을 혼내주는 대학생
24-10-26 12:44:04
-
86443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하는 걸 뭐라고 하죠?
24-10-26 12:41:18
-
86442
이미 방송을 통해서 타짜임을 밝혔던 이진호
24-10-26 12:35:19
-
86441
호불호 갈린다는 쌈
24-10-26 11:53:40
-
86440
블라인드 삼성 픽폭 글 근황
24-10-26 11:49:53
-
86439
레몬 먹은 렉서스
24-10-26 11:44:15
-
86438
5개 이하면 축복받은 유전자
24-10-26 10:15:07
-
86437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24-10-26 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