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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무리뉴는 즐라탄과 스웨덴VS이탈리아 전을 직관함-포르스베리를 관찰?
2017-11-12 01:59:47 (7년 전)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은 그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스웨덴과 이탈리아간의 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를 직관했다-이는 라이프치히의 에이스를 관찰하기 위한 것일까?
맨유의 보스는 스웨덴이 1: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위치를 점한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하였다. 하지만 이 날 무리뉴의 등장은 많은 질문을 하게 했다.
포르스베리와 지난 여름에 링크가 뜬 이후로, 맨유가 1월에 포르스베리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26살의 스웨덴 국가대표 선수는 올해 라이프치히에서 고작 6경기를 뛰었을 뿐이지만 두개의 어시스트와 팀의 첫 챔피언스리그 골을 넣었다.
이 윙어는 본래 스웨덴 클럽 말뫼출신으로 2015년에 분데스리가에 왔다. 분데스리가에서는 86경기에서 16골을 넣었고 국가대표로서는 31경기를 뛰어 6골을 넣었다. 또한 그의 아내도 축구선수이다.
그러나 무리뉴가 포르스베리를 관찰하러 간 것일 수도 있지만 단지 이미 그의 선수인 맨유의 수비 듀오 -린델로프와 다르미안- 를 보러 갔을 수도 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92430/manchester-united-latest-news-jose-mourinho-spotted-with-zlatan-ibrahimovic-at-sweden-vs-italy-but-was-he-scouting-emil-fors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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