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네이마르: 나 에메리, 카바니랑 아무런 문제없으니까 제발 루머 적당히좀..
2017-11-11 13:55:27 (7년 전)
- 브라질 vs 일본전 후 인터뷰
"전 카바니와도, 에메리 감독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저의 의지 하에 파리로 온 것이고, 감독님의 동의 또한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감독님과 함께 저의 목표, 그리고 팀의 목표에 대해서도 진실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팀을 위해 어떻게 도와야 할 지 말이에요. 전 피치 위에서의 저의 롤을 잘 알고 있으며, 감독님이 지시하는 바를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새로운 팀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PSG 같은 훌륭한 팀의 선수들과 함께라면, 그것은 어렵지 않아요. 바르셀로나에서도 그랬듯이, PSG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파리에서 정말 행복하고, 동기 부여가 잘 되어있습니다. 저는 함께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지, 문제를 일으키려고 온 게 아닙니다."
"절 괴롭히는 것은 언론의 거짓 보도들입니다. 거짓말들은 저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었어요. 카바니? 에메리? 바르셀로나에 관한 터무니없는 이야기들?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진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언론이 쓰는 소설을 그대로 믿겠죠. 그러니까, 그들에게 이제 그만 멈춰줄 것을 부탁합니다."
기레기들 진짜..
#원문기사 링크: http://www.espnfc.com/paris-saint-germain/story/3265122/neymar-slams-media-over-edinson-cavani-unai-emery-stories-at-psg
#PSGKOREA 링크: http://cafe.naver.com/lesparisiens/1620
출처: 네이버카페 PSGKOREA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327
진심으로 여러분들께 사과문 올립니다
1
25-02-10 00:46:23 -
88326
배성재랑 결혼한다는 김다영 아나운서
1
25-02-10 00:45:49 -
88325
장애인 구역 2칸 불법주차한 k5아
1
25-02-09 09:40:30 -
88324
사각턱 레전
1
25-02-09 09:39:30 -
88323
요즘 아기들 이름
1
25-02-09 09:38:23 -
88322
낮잠 자는
25-02-09 09:31:55 -
88321
말레이시아 버거킹
1
25-02-09 09:28:16 -
88320
말 한마디로 천냥빚
1
25-02-09 09:27:10 -
88319
미국의 구황
25-02-09 09:22:29 -
88318
회사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
25-02-09 09:21:28 -
88317
못생긴 여자와 소개팅
25-02-09 09:19:45 -
88316
내다본 현자로 전설이 된 도쿄대생
1
25-02-09 09:16:36 -
88315
2m가 넘으면 공짜
1
25-02-09 09:15:14 -
88314
도중 발견된 마약
1
25-02-09 09:12:37 -
88313
신종 ㄸㄹㅇ
1
25-02-09 09:10:47 -
88312
개들은 원래 배웅 저렇게
1
25-02-09 09:07:31 -
88311
60년대 국민학교 방학
1
25-02-09 09:05:42 -
88310
아시아 국가별 경제규모 크기
1
25-02-09 00:48:51 -
88309
의외로 많이 보이는 친구 한명도 없는 유형
25-02-09 00:48:13 -
88308
학교 급식으로 나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음쓰통에 버린 메뉴
1
25-02-09 00:47:35 -
88307
최근 외국에서 440만 조회수찍은 한국어
25-02-09 00:47:07 -
88306
무도팬들이 뽑은 최고의 에피소드 TOP 20
1
25-02-09 00:46:37 -
88305
첫 연애때 진짜 눈치 없었던 여자
1
25-02-08 00:29:54 -
88304
고구마 먹인 비단털돼지
1
25-02-08 00:29:14 -
88303
소름돋는 지리 덕후들의 실력
1
25-02-08 00: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