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 엘 파이스] 레알 마드리드, 케파 영입 실행 예정 … 빌바오와 케파의 현 상황
2017-11-11 13:55:27 (7년 전)
[세르, 엘 파이스] 레알 마드리드, 케파 영입 실행 예정 … 빌바오와 케파의 현 상황
케파 아리사발리가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타겟 중 한명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이 케파를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케파가 자유계약으로 풀리더라도 리그내 또 다른 적대적인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빌바오에게 기꺼이 보상금도 줄 것이다. 보상금의 액수는 15~20M 유로 정도
케파는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며,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때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또한 고려할 것이다. 나바스 또한 케파 또는 다른 골키퍼와 경쟁할 용의가 기꺼이 있다. 카시야는 다음 시즌에 같이 할 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http://cadenaser.com/ser/2017/11/10/deportes/1510344121_161620.html
케파의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지금 확실한건 케파와 빌바오간 관계는 편안한 상황이 아니란거야. 케파와 클럽간의 재계약 협상은 지연되고 있는 중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제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왜 재계약이 안되고 있는건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빌바오가 그를 남기기 위한 가능한 모든 것을 하지 않고 있는지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비관, 조급함 그리고 분열을 발생시키고 있는 중이야. 하지만 케파는 존중 받고 있고, 산 마메스에서는 야유는 없어. 2~3주 내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따라 긴장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거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걸 볼 수 있는겁니까?"만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더 큰 곳으로 갈 수 있는 건 분명해. 모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랑 바르셀로나도 케파에게 관심 있다는 거야. 하지만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는 테어 슈테겐 때문에 좀 복잡해보이네. 어쨌든, 첫번째 옵션은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 같다라는 거야. 하지만 협상 파토가 1월 1일 전에 일어나는걸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이야. 빌바오는 케파의 재계약이 파토가 났다고 발표하기 위해 12월 첫째 주까지 기다릴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복잡한 미래가 열릴 거야"
"이건 "새로운 요렌테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 케파가 계속 플레이하거나 또는 지간다 감독이 케파를 벤치로 보내고 에레린을 선발로 내보낼 수도 있어. 이건 처벌 액션이 아닐 거야 하지만 미래의 강경책이지. 매우 복잡한 상황이야. 케파는 5달 동안 플레이 하지 못할 수가 있어서 월드컵 출전이 위험할거야. 이것은 팀이 20M 유로를 지불하고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와야 한다는거고. 하지만 곧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선수인데 돈을 지불하는 것도 기괴한 일이지"
http://www.bernabeudigital.com/exclusivas/exclusiva-bd-jose-angel-pena-el-madrid-es-el-favorito-para-llevarse-a-kepa-seria-titular-165054
유머게시판 : 8830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805
[에코] 위르겐 클롭 : 도미닉 솔란케, 리버풀 & 잉글의 미래
17-11-18 19:00:57 -
7804
[에코] 루카스 : 리버풀에서의 10년 & 이별에 대하여-
17-11-18 19:00:57 -
7803
[공홈] ACF 피오렌티나, 페데리코 키에사 재계약
17-11-18 19:00:57 -
7802
[공홈] 성남FC, ‘YOUR NAME’ 2018 시즌 프로팀 공개테스트 실시!
17-11-18 19:00:57 -
7801
[니스-마탱] AS모나코 부회장이 밝힌 이적시장 비하인드: 지금 말하는 것이 진실, 음바페 이적...
17-11-18 17:00:15 -
7800
[사커라듀마]무리뉴 후임이 될 가능성이 있는 5명의 감독들
17-11-18 17:00:15 -
7799
[가디언] 포체티노 : 벵거처럼 종신 감독이 되고 싶습니다.
17-11-18 17:00:15 -
7798
아이를 구해온 용자
17-11-18 16:59:50 -
7797
김동현을 깜짝 놀라게 만든 디자이너 황재근의 집
17-11-18 16:59:50 -
7796
협찬하면 안되는 음료
17-11-18 16:59:50 -
7795
6년 동안 승마 배운 러시아 여자
17-11-18 16:59:50 -
7794
한국 원룸들의 필로티 구조가 더 위험한 이유
17-11-18 16:59:50 -
7793
야구장 키스의 추억
17-11-18 16:59:50 -
7792
차갑게 식은 갈비
17-11-18 16:59:50 -
7791
(스압)만약 우주에서 우주복을 벗는다면?
17-11-18 16:59:20 -
7790
돌고래 관찰
17-11-18 16:59:20 -
7789
포항 수능시험장 피해 상황
17-11-18 16:59:20 -
7788
대놓고 미행 당한 주진우
17-11-18 16:59:20 -
7787
나도 희망 있는 삶 살 권리있다
17-11-18 16:59:20 -
7786
여자가 알려주는 여자 단톡방
17-11-18 16:59:20 -
7785
21세기 샤머니즘
17-11-18 16:59:20 -
7784
핀란드 친구들의 취미생활
17-11-18 16:59:20 -
7783
혼자 버스타고 지인 만나러 가는 개
17-11-18 16:59:20 -
7782
다스는 누구 꺼?
17-11-18 16:59:20 -
7781
탈모 때문에 상담받으러 갔던 김희철의 선택
17-11-18 16: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