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일본 감독 브라질 상대로 희망 봤다. 후반만 보면 이겼다
2017-11-11 11:54:30 (7년 전)
[스포티비뉴스] 일본 감독 브라질 상대로 희망 봤다. 후반만 보면 이겼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후반전에는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물론 세계 최고의 팀과 경기에서도 지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있다. 후반에는 희망을 봤다. 후반전만 보면 이겼다. 추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초조했다”는 생각을 밝혔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11002321022?rcmd=rs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114
[미러] 아스날은 훔형의 사촌동생을 노리고 있다
17-11-12 16:05:07
-
7113
[지하철] 루카쿠는 첼시전에서 패배한이후 크게 분노했습니다.
17-11-12 16:05:07
-
7112
[지하철] 맨유는 펠라이니를 판매하고 대체자로 원하는 선수는..
17-11-12 16:05:07
-
7111
[지하철] 아스날이 산체스의 대체자로 생각하는 선수는..
17-11-12 16:05:07
-
7110
[인디펜던트 칼럼] 네이마르가 어제 보인 울음에 대해
17-11-12 16:05:07
-
7109
[지하철] 빅터 모제스가 가장 존경하는 팀메이트는..
17-11-12 16:05:07
-
7108
[폿볼스카날렌] 보누치의 코가 부러진것에 대해 토이보넨의 말 : 스웨덴에 온걸 환영한다!
17-11-12 16:05:07
-
7107
[문도 데포르티보] 뎀벨레에게 모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된 계기를 밝힌 움티티
17-11-12 16:05:07
-
7106
[스포티비뉴스] 레알, ‘잦은 부상’ 베일 판다…맨유-첼시-토트넘 물망
17-11-12 16:05:07
-
7105
수박 꺼내다 넘어져 다친 고객이 받은 보상금
17-11-12 16:04:50
-
7104
동네 무서운 누나들 특징
17-11-12 16:04:50
-
7103
60년치 꽃배달
17-11-12 16:04:20
-
7102
박지원의 셀프 디스
17-11-12 16:04:20
-
7101
아유미가 직접 부른 일본의 출장서비스
17-11-12 16:04:20
-
7100
최악의 세대 30대 남성
17-11-12 16:04:20
-
7099
블랙박스를 우습게 봤던 보험사기범
17-11-12 16:04:20
-
7098
아기와 함께 집안에서 개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17-11-12 16:04:20
-
7097
[산스포] 51세의 미우라 카즈요시, 현역 연장 의지...뛸수 있을때까지 뛰겠다
17-11-12 14:04:08
-
7096
[마르카] 현역 최고의 왼발잡이 TOP11를 뽑아보자
17-11-12 14:04:08
-
7095
[칼치오 메르카토] 에브라 AG: 에브라는 은퇴 안해. 나폴리? 흠...
17-11-12 14:04:08
-
7094
[인터풋볼] BBC,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후보 발표
17-11-12 14:04:08
-
7093
[더 선] 아스날은 산체스 대체자로 자하를 노린다
17-11-12 14:04:08
-
7092
[스포츠월드] 희망 보인 K리거들, 꾸준함의 투지가 관건
17-11-12 14:04:08
-
7091
[더 선] 모예스는 대니 잉스를 임대로 대려오길 원한다
17-11-12 14:04:08
-
7090
[메트로] 벨라미 : 외질, 대표팀 후배들에게 나쁜 본보기
17-11-12 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