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Jogo] 뱅상 아부바카르 나는 포르투 사람들에게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2017-11-11 11:54:30 (7년 전)
[O Jogo] 뱅상 아부바카르 나는 포르투 사람들에게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최근 포르투에서 23번째 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괜찮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부바카르가 과거를 회상하며 말했다.
"나는 저번 시즌 베식타스로 임대 보내지는 것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며
그들이(전 누누갓동)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베식타스에서 좋은 시즌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베식타스에서 괜찮은 시즌을 보낸 뒤 솔직히 포르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새로운 감독인 콘세이상은 전 누누갓동과는 달리 나를 좋아하며 필요로 했고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
"올시즌 현재 나의 페이스는 괜찮은 편이고 여러 다양한 클럽에서 뛴 것이 현재 활약에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http://www.ojogo.pt/futebol/1a-liga/porto/noticias/interior/aboubakar-tinha-de-fazer-uma-grande-epoca-para-mostrar-ao-fc-porto-que-se-enganaram-8906969.html
뱅상은 포르투에서 올 시즌 현재까지 16경기 14골 3도움을 기록 중.
-
15/16 때처럼 또 쇼크 주지말고 이대로 1인분만 하길..
유머게시판 : 8751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593
신박한 자동차 후방 스티커
24-11-14 11:45:05
-
86592
한 외국인이 호떡먹고 눈물 흘린 이유
24-11-13 12:44:57
-
86591
아픈 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들의 대화
24-11-13 12:44:12
-
86590
마포대교에 적힌 "엄마 사랑해요
1
24-11-13 12:42:57
-
86589
전설의 레전드 말티즈
24-11-13 12:41:01
-
86588
가슴 큰 딸을 낳아 흐뭇한 어머니
24-11-13 03:49:00
-
86587
심익현도 당황한 AV컨셉
24-11-13 03:41:39
-
86586
모텔 1인칭
24-11-13 03:30:04
-
86585
와이프 역대급 충격과거 후기 ㄷㄷ
24-11-13 03:17:57
-
86584
본인 모르는 남친이 있었던 여자
24-11-13 03:05:21
-
86583
방송계에 큰 피해를 끼친 기안84
24-11-13 02:55:55
-
86582
나오미 왓츠 아들 근황ㄷㄷㄷㄷ
24-11-12 12:23:31
-
86581
요즘 학교 급식실
1
24-11-12 12:21:55
-
86580
욕망의 항아리
24-11-12 12:20:50
-
86579
해고사유 레전드
1
24-11-12 12:19:35
-
86578
우리나라가 220v 콘센트 쓰는 이유
24-11-11 12:41:46
-
86577
F-35 테무 버전 중국의 J-35A
24-11-11 12:40:44
-
86576
중국집 배달 진상 레전드
24-11-11 12:39:11
-
86575
쿠폰 도장 다 채워온 낯설은 단골손님?? 알고 보니
1
24-11-11 12:37:10
-
86574
여의도 한강공원에 떠 있는 쓰레기 풍선
24-11-11 12:14:52
-
86573
고양이가 물고 난 뒤 핥는 이유
24-11-11 12:07:51
-
86572
모른척 할테니 밖에서 풀고와라
24-11-11 12:04:20
-
86571
초딩 입맛 풀코스
1
24-11-10 12:56:07
-
86570
임신 후 눈물
24-11-10 12:55:01
-
86569
IT업계가 돌아가는 원리
24-11-10 12: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