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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그의 진짜 이름이 켈빈이라고 밝혔다 - 출생 증명서 상의...
2017-11-11 01:51:14 (7년 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그의 이름 (first name) 을 싫어한다는걸 밝혔으며, 이는 그의 출생 증명서의 실수로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 한다. 
제롬 보아텡의 이복형제인 그는 가족을 이유로 라스 팔마스와 결별한 이후, 이번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분데스리가 11경기에 출전했다. 
지역 라디오 HIT Radio FFH 에서 왜 그의 유니폼에 ‘Prince’란 이름만 다는지 설명하는 동안
“난 내 이름 (first name)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난 켈빈이라 불렸어야만 했어요, 그게 top name 으로 갈 이름이었죠: 켈빈 프린스. 그건 출생 증명서상의 실수였습니다 - 아무도 이를 알지 못합니다.”
“I wouldn't have had to play football then, because that name alone is already stellar, 
난 축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 하나가 이미 별이었거든요.
그러고나서 그들은 병원에서 잘못 기재했습니다.”
“그게 내가 케빈이라 불린 이유이고, 그렇게 남았던 이유입니다. 내 어머니는 낳고 바로 수술을 받았고, 조정할 수 없었죠.”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20767/kevin-prince-boateng-says-his-real-name-is-kelvin-after-birth-certificate-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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