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그의 진짜 이름이 켈빈이라고 밝혔다 - 출생 증명서 상의...
2017-11-11 01:51:14 (7년 전)
[스카이스포츠]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그의 진짜 이름이 켈빈이라고 밝혔다 - 출생 증명서 상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그의 이름 (first name) 을 싫어한다는걸 밝혔으며, 이는 그의 출생 증명서의 실수로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 한다.
제롬 보아텡의 이복형제인 그는 가족을 이유로 라스 팔마스와 결별한 이후, 이번 시즌 프랑크푸르트의 분데스리가 11경기에 출전했다.
지역 라디오 HIT Radio FFH 에서 왜 그의 유니폼에 ‘Prince’란 이름만 다는지 설명하는 동안
“난 내 이름 (first name)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난 켈빈이라 불렸어야만 했어요, 그게 top name 으로 갈 이름이었죠: 켈빈 프린스. 그건 출생 증명서상의 실수였습니다 - 아무도 이를 알지 못합니다.”
“I wouldn't have had to play football then, because that name alone is already stellar,
난 축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 하나가 이미 별이었거든요.
그러고나서 그들은 병원에서 잘못 기재했습니다.”
“그게 내가 케빈이라 불린 이유이고, 그렇게 남았던 이유입니다. 내 어머니는 낳고 바로 수술을 받았고, 조정할 수 없었죠.”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20767/kevin-prince-boateng-says-his-real-name-is-kelvin-after-birth-certificate-error
유머게시판 : 879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12
베트남 이발소
17-11-28 16:33:07
-
8611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
17-11-28 16:32:37
-
8610
한국인 사장이 외국인한테 월급 300준다는 개념
17-11-28 16:32:37
-
8609
일본인들의 촛불집회
17-11-28 16:32:37
-
8608
사복 입혀 시위대 잠입
17-11-28 16:32:37
-
8607
삼성전자 희귀병 사망자
17-11-28 16:32:37
-
8606
10년도 안된 전투복 또 바꾼다
17-11-28 16:32:37
-
8605
미국과 유럽에서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
17-11-28 16:32:37
-
8604
지열 발전소 논란
17-11-28 16:32:37
-
8603
일식의 세계화
17-11-28 16:32:37
-
8602
국정원 변호사 사망 의혹
17-11-28 16:32:37
-
8601
실습 중 사고사 당한 고3 학생
17-11-28 16:32:37
-
8600
2030 남성이 배달음식을 많이 시키는 이유
17-11-28 15:07:53
-
8599
형사의 따뜻함이 가져온 결과
17-11-28 14:31:41
-
8598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17-11-28 14:31:41
-
8597
호주국자 근황
17-11-28 14:31:41
-
8596
회백반의 달인
17-11-28 14:31:41
-
8595
올해 세상을 떠난 유명 배우들
17-11-28 14:31:41
-
8594
kcc 면접결과 뜸 ㅅㅂ...
17-11-28 14:32:29
-
8593
[골닷컴] 권창훈 향한 佛 칭찬일색 벌써 적응 끝났다
17-11-28 14:32:29
-
8592
외국 미용실 문화혁명
17-11-28 14:32:11
-
8591
메갈, 워마드가 유느님에게 당황하는 이유
17-11-28 14:32:11
-
8590
이다지 센세
17-11-28 14:32:11
-
8589
직장 여자 선배와의 썰
17-11-28 14:32:11
-
8588
일본 아이돌 팬 서비스 근황
17-11-28 14: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