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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현장 메모] 그란데-미냐노 듀오, 콜롬비아전 관찰…본격 행보
2017-11-10 23:50:27 (7년 전)

지난 3일 그란데 코치와 미냐노 피지컬 코치의 선임을 발표했다. 

그란데 코치는 스페인 수석코치 시절 쓰던 콜롬비아 분석 영상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비디오 미팅을 진행했다. 미냐노 피지컬 코치는 유럽파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대표팀에 새로운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에 대해 이재성은 "그란데 코치님의 분석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란데 코치는 비자 발급 여부와 무관하게 관중석을 원했다. 그는 대표팀의 첫 경기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지켜보며, 분석하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코치는 경기 내내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표팀을 지켜봤다. 


콜롬비아전을 면밀히 관찰한 두 코치는 나름의 분석으로 대표팀에 더욱 힘을 더할 예정이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7624

뉴스내용을 너무 많이 퍼온거같기도한데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출처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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