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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리그는 성소수자 차별 반대 운동에 동참합니다
2017-11-10 23:50:27 (7년 전)



프리미어리그는 LGBT 의 권리를 위해 운동하는 자선단체 Stonewall과 3년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리그와 그에 속해있는 모든 클럽들은 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렌스젠더들이 스포츠 분야에 더욱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겁니다.


그들 또한 클럽을 응원할 수 있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피치 밖에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파트너 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Stonewall 과 함께 국제적으로 성소수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려 노력하는 750개의 공식단체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리그는 성소수자들 또한 참여하고 고용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단계를 밟아가며 이를 확실히 할 것입니다.


또한 파트너쉽에 따라, 경기장, 미디어에서 용납할 수 없는 언어 또는 동성애자 모욕을 금지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축구의 굉장한 힘으로 하여금 LGBT 팬 그룹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프리미어 리그 회장 리차드 스쿠다모어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습니다.


" 프리미어 리그는 모두를 위한것이며 클럽들은 모든 레벨의 스포츠에서 평등과 다양함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 우리는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사회에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믿으며 그들이 더욱 더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것입니다. "




프리미어 리그는 다음과 같은 스패셜 로고를Rainbow Laces week of action 기간에 소셜 미디어에서 사용할 것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120337/premier-league-and-stonewall-launch-lgbt-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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