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유벤투스는 베예린 영입에 나섰다
2017-11-10 17:47:58 (7년 전)
[인터풋볼] 유벤투스는 베예린 영입에 나섰다
다니엘 알베스가 떠난 이후 라이트백 자리에 공백이 생긴 유벤투스가 베예린 영입을 노린다.
세리에 A 선두는 모처럼 유벤투스가 아닌 나폴리이다. 유벤투스는 10승 1무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나폴리는 그들보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선두에 있다. 보누치와 알베스가 각각 밀란과 PSG로 떠나고 수비력은 훨씬 약화되었다. 알베스 자리에 리히슈타이너와 데 실리오가 있지만 알베스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다.
결국 아스날의 베예린 영입을 노린다. '미러'에 따르면 이탈리아 '루토 메르카토'가 유벤투스가 베예린의 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해 이적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하지만 아스날 측에서 제의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
[출처 : 인터풋볼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08]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131
고양이를 믿으면 안되는
25-02-03 14:28:23
-
88130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25-02-03 14:26:31
-
88129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25-02-03 14:25:00
-
88128
2024년 멕시코 카르텔
25-02-03 14:23:25
-
88127
수원에 생긴 만년
25-02-03 14:05:29
-
88126
미국초딩들의 시위
25-02-03 14:03:59
-
88125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25-02-03 14:02:36
-
88124
바베큐하면서
25-02-03 14:00:37
-
88123
일본 슈퍼
25-02-03 13:57:56
-
88122
바둑기사의 놀라운 기억
25-02-03 13:56:17
-
88121
가격이 특이한 붕어빵
25-02-03 13:55:01
-
88120
찐광기 앞에서 얌전해지는 가짜
25-02-03 13:53:09
-
88119
지향 지양
25-02-03 13:51:49
-
88118
대통령 담화보다 긴
25-02-03 13:50:34
-
88117
중독성 대박인 라면
25-02-03 13:49:23
-
88116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25-02-03 13:48:05
-
88115
친언니와의 문자
25-02-03 13:46:43
-
88114
30대 극초반 공감
25-02-03 13:45:15
-
88113
도쿄대생들의 종이
25-02-03 13:44:01
-
88112
인도군과 중국군이 대치
25-02-03 13:42:04
-
88111
조선 시대 백성들의
25-02-03 13:40:40
-
88110
트위터 말싸움
25-02-03 13:38:55
-
88109
싱글벙글 의외로 모에화가 있는
25-02-03 13:37:12
-
88108
남편의 비밀 영상을 770GB나
25-02-03 13:33:21
-
88107
요즘 화제라는 온실속 화초 테스트
25-02-03 01: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