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베우 디지털] 알바로 모라타 절대 마드리드로 돌아간것을 후회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
2017-11-10 17:47:58 (7년 전)
[베르나베우 디지털] 알바로 모라타 절대 마드리드로 돌아간것을 후회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
http://m.bernabeudigital.com/exmadridistas/morata-jamas-he-dicho-que-me-hayan-tratado-como-un-nino-cristiano-164939
알바로 모라타는 카데나 코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베르나베우에서 세레머니를 할 것인가?
아뇨, 전 절대 하지 않을겁니다. 전 엄청나게 마드리드에게 고마워하고 있으며 마드리디스타이기 때문입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
그는 3~4골을 넣는 것에 익숙해져있습니다. 그가 1골도 넣지 못한다면 화를 내는건 평범한 일입니다. 그는 프레데터입니다.
-마드리드의 비판에 대해
작년에 우리는 똑같은 어려움을 겪었고, 끝내 우승했습니다.
-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전 절대 마드리드에서 제가 어린이처럼 취급당했다거나 마드리드로의 리턴을 후회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제게 그러더군요. '모라타, 너가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니?' 제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전 그런말을 한적도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겁니다."
전 제가 할수 있는 모두에게 해명을 했습니다. 페레즈 회장님은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단걸 알고 계셨습니다. 어제 저는 라모스와 대화했고, 지단에게도 말했습니다.
- 콘테에 대해
전 항상 콘테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의 자신감을 느낄수 있고 심지어 그가 제 감독이 아닐때에도 그렇습니다.
- 무리뉴에 대해
그와 저는 포옹을 주고받습니다. 그는 저를 프로로 데뷔시켜준 감독님이고 전 항상 그에게 특별한 영향을 받습니다.
유머게시판 : 8777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75
벌쏘인친구
17-09-08 00:05:35
-
774
접속이 안됩니다.
1
17-09-07 21:18:19
-
773
하앍하앍
1
17-09-07 19:35:53
-
772
유머/이슈 게시판은 글쓰기 버튼이 없나요?
17-09-07 19:17:02
-
771
페미가족부 근황
17-09-07 19:16:32
-
770
계획적 노후화
17-09-07 19:16:32
-
769
평생의 운을 몰아 쓴 청년
17-09-07 19:16:32
-
768
다시 시작한 샘물교회
17-09-07 19:16:32
-
767
프로그래머를 위한 엔터키
17-09-07 19:16:32
-
766
전국 각지에서 봇물 터지듯
17-09-07 19:16:32
-
765
부대찌게와 결혼한 남자
17-09-07 19:16:32
-
764
마광수의 명작
17-09-07 19:16:32
-
763
MBC 기자의 팩트 폭력
17-09-07 19:16:32
-
762
연예인 기 살려주는 소주차
17-09-07 19:16:32
-
761
최근 유행 중이라는 사기
17-09-07 19:16:32
-
760
정체를 알 수 없는 전 프로게이머
17-09-07 19:16:32
-
759
사드 반대 집회 참가자
17-09-07 19:16:32
-
758
경찰의 회유 압력
17-09-07 19:16:32
-
757
80년대 여고생들
17-09-07 19:16:32
-
756
진짜 하고 싶었던 말
17-09-07 19:16:32
-
755
행운의 수업
17-09-07 19:16:32
-
754
한국인의 거짓말 BEST 20
17-09-07 18:15:28
-
753
40kg 초반 여자들만 입는 아이다스 트레이닝복
1
17-09-07 17:50:06
-
752
여자화장실 최대의 난제
17-09-07 17:48:00
-
751
소중이노세범이라는 전설의 짤
1
17-09-07 17: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