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를 팔 준비가 되었다
2017-11-10 13:46:02 (7년 전)
[데일리메일]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를 팔 준비가 되었다
새롭게 웨스트햄에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1월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2500만 파운드에 내놓을 것을 컨펌했다고 한다. 모예스 감독은 이적시장이 다시 열릴 때 상황이 어떻든 아르나우토비치는 팔아넘길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르나우토비치는 웨스트햄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본머스의 미드필더 해리 아터를 영입하는데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올 여름에 이적 이야기가 오고갔던 스포르팅 리스본의 윌리엄 카르발류와도 협상을 진전할 예정이다. 이전 감독인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영입한 아르나우토비치는 8월 사우스햄튼 전에서 퇴장당했을 뿐만 아니라, 주급 10만 파운드는 그에겐 너무 과분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현재 모예스 감독은 아일랜드의 유능한 미드필더 해리 아터에게 완전히 빠져있으며, 수비 부분에서도 강화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겨울 아르나우토비치의 이적은 확정적이다.
[출처 : 데일리메일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est-ham-happy-david-moyes-11495006]
유머게시판 : 8700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078
연극영화과 입학해서 욕 먹는 배우
17-11-12 14:03:44
-
7077
독일 대표 기업들 vs 일본 대표 기업들
17-11-12 14:03:44
-
7076
5대 강력범죄 발생지역 TOP 10
17-11-12 14:03:44
-
7075
2017년 상반기 라면 판매 순위
17-11-12 14:03:44
-
7074
인텔의 기술력
17-11-12 14:03:44
-
7073
카메라 플래시에 지기 싫었던 정우성
17-11-12 14:03:44
-
7072
위례별초 페미교사의 왕성한 활동
17-11-12 14:03:44
-
7071
헬조센식 강아지 분양에 일본인 분노
17-11-12 14:03:14
-
7070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미줄 기간
17-11-12 14:03:14
-
7069
나영이와 조두순 근황
17-11-12 14:03:14
-
7068
서해순 변호인 박훈 변호사
17-11-12 14:03:14
-
7067
모래알 실험 속 세상의 비밀
17-11-12 14:03:14
-
7066
23년만의 반품
17-11-12 14:03:14
-
7065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황교익
17-11-12 14:03:14
-
7064
주진우 취재비를 지원해준 연예인
17-11-12 14:03:14
-
7063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돌잔치
17-11-12 14:03:14
-
7062
초보운전 교통사고 대폭 감소
17-11-12 14:03:14
-
7061
황선홍이 말하는 월드컵
17-11-12 14:03:14
-
7060
[스포탈코리아] A매치 아구에로 결승골’ 아르헨티나VS러시아 1-0 승… 메시 풀타임
17-11-12 12:03:06
-
7059
[미러]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을 할 맨체스터 시티
17-11-12 12:03:06
-
7058
[대한축구협회 인터뷰] 로테르만 FIFA강사 “차붐은 우리 팀의 다이아몬드였다”
17-11-12 12:03:06
-
7057
[풋볼 이탈리아] 스웨덴과의 2차전에서 전술을 변경할 이탈리아
17-11-12 12:03:06
-
7056
[데일리메일] 랠라나 클롭이 화나면 무서워..
17-11-12 12:03:06
-
7055
[BBC] 도미니크 솔란케와 루이스 쿡은 잉글랜드 국대에 콜업되었다
17-11-12 12:03:06
-
7054
[스포르트]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올것
17-11-12 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