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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과 첼시의 바추아이는 부상으로 아웃
2017-11-10 05:43:21 (7년 전)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과 첼시의 바추아이는 둘다 목요일 멕시코전에서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베르통언은 사소한 발목 부상이며, 그는 화요일 일본 친선전에선 뛸만한 핏이 될 수 있다. 
바추아이는 합류하기전 갖고 있었던 발목 부상으로 X 레이를 찍었고, 그는 어느 경기에서도 뛰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의료팀과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 첼시로 돌아갔다. 
두 선수 모두 소속 클럽에서 최근 몇주간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바추아이는 이번 시즌 12경기에 출전 7골을 기록했고, 베르통언은 토트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이번 친선전을 월드컵에 앞서 준비과정의 스타팅 포인트로 활용하려는 마르티네즈 감독에게 타격이다. 
벨기에는 10경기에서 승점 28점으로 편안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조 2위인 그리스는 플레이오프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29908/11119989/jan-vertonghen-and-michy-batshuayi-out-injured-for-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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