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제주스에게 주급 약 10만 파운드의 새 계약을 제시할 시티...그 외 3명의 선수와...
2017-11-09 23:41:19 (7년 전)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63613/Man-City-set-hand-Gabriel-Jeus-new-100-000-week-deal.html
맨체스터 시티가 제주스를 영입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주급 약 10만 파운드가 넘는 새 계약을 오퍼할 예정이다.
제주스의 에이전트는 제주스가 일본과의 A매치를 가지는 동안 협상을 시작하기위해 맨체스터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스는 지난 1월 파우메리아스로부터 27m 파운드에 시티로 영구이적하기 전, 16년 여름에 시티와 주급 7만 파운드의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그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티는 새로운 계약으로 이를 보상해야될 필요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제주스는 지난 시즌 부상에도 불구하고 11경기에 출장해 7득점을 기록했고 올시즌에는 16경기에 출장해 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시티에 합류한지 단 11개월이 지난 것을 감안했을 때 합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시티는 실바, 페르난지뉴 그리고 더 브라위너의 계약을 우선적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단측에서 이렇게나 빨리 새 계약을 준비하는 것은 제주스의 발전과정에 대한 척도라고 볼 수 있다.
http://esporte.uol.com.br/futebol/ultimas-noticias/2017/11/08/manchester-city-comunica-gabriel-jesus-sobre-aumento-e-renovacao.htm
시티는 이미 제주스와 에이전트 양쪽 모두에게 향상된 새 계약을 통해 그의 활약을 보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시티는 또한 실바, 페르난지뉴와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으며 더 브라위너의 주급을 인상시킬 것이다.
출처:
http://cafe.naver.com/mancityworld/273691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568
사이판에서 판매하는 한식 가격
1
17-11-07 15:19:07
-
6567
댓글수사방해 영장심사 직전 투신한 검사
1
17-11-07 15:18:43
-
6566
인상 깊었던 다큐3일 퀵서비스편
17-11-07 15:18:43
-
6565
김연아 능욕하는 평창올림픽 홍보
17-11-07 15:18:43
-
6564
강유미의 MB 취재기
17-11-07 15:18:43
-
6563
ㅅㄹ넷 정모하다 목격
1
17-11-07 15:18:43
-
6562
[FITA] 피를로의 은퇴에 대한 세계축구계의 헌사
17-11-07 13:18:32
-
6561
걸그룹 다이아 멤버의 고충 "정채연이 부러워요"
17-11-07 13:18:14
-
6560
머리카락의 중요성
17-11-07 13:18:14
-
6559
여홍철, 양학선을 능가하는 류화영
17-11-07 13:18:14
-
6558
kt 치어리더
17-11-07 13:18:14
-
6557
타산지석 반면교사
17-11-07 13:18:14
-
6556
동생이 거기서 왜 나와...?
17-11-07 13:18:14
-
6555
수산시장에서 광어회 잘 사는 꿀 팁
17-11-07 13:18:14
-
6554
창렬 상위호환 단어
17-11-07 13:17:55
-
6553
25명 살해 30명 부상 입힌 총기난사범 신상
17-11-07 13:17:55
-
6552
[골닷컴] 마샬선발로 뛰고 싶다
17-11-07 11:17:45
-
6551
[골닷컴] CIES 손흥민 잠재 이적료 870억 원
17-11-07 11:17:45
-
6550
[스포츠경향] 토니 크로스,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17-11-07 11:17:45
-
6549
[골닷컴] 로만이 콘테-엠창날로 중에 콘테의 손을 들어주다
17-11-07 11:17:45
-
6548
[메트로] 램파드가 첼시의 새로운 기술위원장?
17-11-07 11:17:45
-
6547
[인터풋볼] 케인-윙크스, 부상으로 대표팀 제외...리버모어 대체 선발
17-11-07 09:17:07
-
6546
[ESPN-앤디 미튼] 잊혀질만한 한달 이후, 현실이 무리뉴의 맨유를 물어뜯었다
17-11-07 05:15:47
-
6545
[미러] 시어러 벵거 영감님, 스털링한테 사과하시죠
17-11-07 05:15:47
-
6544
[미러] 개리 네빌 루이스를 벤치에 앉힌 건 콘테의 감독 자리에 위협이 될 수도
17-11-07 05: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