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 지네딘 지단 아래서 뛰는건 제 꿈이에요
2017-11-09 23:41:19 (7년 전)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119530/chelseas-eden-hazard-says-it-would-be-a-dream-to-play-under-real-madrid-boss-zinedine-zidane?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
에당 아자르 曰
제 커리어의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물론, 지단 아래에서 뛰는건 제 꿈이에요.
전 첼시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과 여기서 아직 딸 트로피가 많이 남아있고 전 현재 첼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리뉴와 다시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전 그와 상대로 만나는것도 좋습니다. 미래에 우리가 같이 일할수 있다면 그건 기쁜 일일겁니다.
- 무리뉴가 경질당하고, 그 기간이 자신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커리어에 있어 나쁜 순간중 하나임을 밝힌 아자르
제 커리어에 있어 나쁜 순간이였습니다. 우리는 좋지 않은 날을 보낸 감독들이 몇 있었죠.
무리뉴가 경질되고 1년 후 우린 우승했죠.
선택의 측면에서, 저는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건 언제나 훌륭하진 않죠.
몇몇 최고의 순간을 보면, 릴에서의 더블은 스페셜한 순간이였습니다.
첼시와 함께 우승이, 저는 쉽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여긴 빅 클럽이고, 우리들은 좀 더 우승에 익숙합니다.
릴에서는, 우린 우승에 익숙하지 않았죠. 우리는 프렌치 컵과 리그 앙에서 우승을 거뒀고 이는 서포터들에게 긴 안정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의역,오역 O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611
또 등장한 심상치 않은 올림픽 사격
25-01-16 18:42:50
-
87610
어린이집 간식 메뉴 긴급 변경
25-01-16 18:41:47
-
87609
평생 과일 3가지를 공짜로 준다면
25-01-16 18:35:05
-
87608
독일에서 사온 시계가 고장이
25-01-16 16:55:23
-
87607
많이 변한 탕수육!
25-01-16 16:54:02
-
87606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25-01-16 16:52:03
-
87605
일본 취업률 근황
25-01-16 16:49:42
-
87604
누군가 아빠로써 회사다닌다는
25-01-16 16:48:47
-
87603
한국 자전거 절도 관련 충격적인
25-01-16 16:47:53
-
87602
레딧에서 핫했던 40달러로 여친
25-01-16 16:46:49
-
87601
의외로 존재하는 S+
25-01-16 16:45:17
-
87600
판결을 뒤집은 개쩌는
25-01-16 16:44:23
-
87599
남친 방에서 모르는 브라가
25-01-16 16:42:49
-
87598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25-01-16 16:40:40
-
87597
부산대 학생회장 비리 저질렀나? 했던
25-01-16 16:39:16
-
87596
성시경이 극찬한 속초 두루치기집
25-01-16 16:37:48
-
87595
다람쥐가 눈 올 때 하는
25-01-16 16:36:42
-
87594
다이소에서 강아지 옷
25-01-16 16:35:51
-
87593
꿈결에 십자가 본
25-01-16 16:29:59
-
87592
경북대 상지캠 여학우의
25-01-16 16:25:32
-
87591
친구가 나 때문에 인생
25-01-16 16:24:06
-
87590
결혼식 하객 복장
25-01-16 16:20:25
-
87589
나 회사 근처에서 자취하는데 내 동기랑 신입도 자취한단
25-01-16 16:19:21
-
87588
당근에서 히틀러 사인 팔던
25-01-16 16:17:56
-
87587
부산 연산역에 있다는 독특한
25-01-16 16: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