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조르지오 키엘리니 과르디올리스모가 이탈리아의 수비를 망쳤다
2017-11-09 23:41:19 (7년 전)
[스포르트] 조르지오 키엘리니 과르디올리스모가 이탈리아의 수비를 망쳤다
http://www.sport-english.com/en/news/futbol-internacional/georgio-chiellini-blasts-pep-guardiola-6412888
조르죠 키엘리니 왈
과르디올리스모는 이탈리아의 수비를 망쳐버렸습니다.
이제 모든 수비가 어떻게 조직화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만 공격수를 어떻게 마킹해야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그들은 저를 박스에서 그들을 잘 마킹하도록 훈련시켰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이탈리아의 수비들은 상대를 프리하게 놔둡니다. 이것은 유감입니다.
우리는 티키타카를 플레이할수 없습니다. 그건 우리의 DNA에 포함되지 않은 일입니다.
유머게시판 : 879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37
쿠쿠다스의 상단 메뉴 자동 팝업이라 좀 불편하네요
17-09-06 12:54:39
-
536
자전거 다운힐 1인칭 시점
17-09-06 12:54:09
-
535
오바마가 말하는 외계인
17-09-06 12:54:09
-
534
25년 후 재촬영
17-09-06 12:54:09
-
533
한근(620g)짜리 소고기 프라임립
17-09-06 12:54:09
-
532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알긴 알아?
17-09-06 12:54:09
-
531
타이베이 왕자치즈감자
17-09-06 12:54:09
-
530
아동 성범죄 처벌 수준
1
17-09-06 12:54:09
-
529
기사님 급브레이크 한번 부탁
1
17-09-06 12:54:09
-
528
열받게 하는 범블비
17-09-06 12:54:09
-
527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1
17-09-06 12:54:09
-
526
부산 사하구 경찰관계자 답변
1
17-09-06 12:54:09
-
525
공공 미술의 세계
1
17-09-06 12:54:09
-
524
세상은 그런 거란다
17-09-06 12:54:09
-
523
KTX 타고가다 화난 언냐
17-09-06 12:54:09
-
522
마음이 사망 사건
1
17-09-06 12:54:09
-
521
빡친 이웃 주민
1
17-09-06 12:54:09
-
520
운전석을 뛰쳐 나가 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
1
17-09-06 12:54:09
-
519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의 일화
17-09-06 12:53:49
-
518
신정환 예능 복귀
17-09-06 12:53:49
-
51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만평
17-09-06 12:53:49
-
516
오해 받은 아유미
17-09-06 10:52:20
-
515
전공을 살린 창업
17-09-06 10:52:20
-
514
은하의 매력
17-09-06 10:52:20
-
513
직장생활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
17-09-06 1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