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클롭과 쿠티뉴의 불화는 쿠티뉴에게 바셀로의 문을 열어줄지도
2017-11-09 21:40:10 (7년 전)
[espN] 클롭과 쿠티뉴의 불화는 쿠티뉴에게 바셀로의 문을 열어줄지도
바셀은 새로운 쿠티뉴 비드를 준비 중이다.
바셀이 그들의 불발탄을 재점화시킬 준비가 된 듯하다.
그들이 저번 여름의 한바탕 후 리버풀 스쿼드로부터 쿠티뉴를 빼내올 준비도 된 듯도 하다.
사가는 진행중이다.
스포르트는 꾸레가 새 120m 유로의 비드(106m 파운드) 제안을 현재 허벅지 부상을 안고 있는 쿠티뉴를 위해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그 기사는 바셀이 25살의 선수를 1월달에 빼오기 위해 얼마나 벼르고 있는지 보도한다.
리버풀의 챔스 본선 진출 가능성이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있지만
위르겐 클롭은 쿠티뉴와 긴장된 사이를 유지 중인 걸로 보도되었으며, 리버풀이 마지못해 최고 에이스를 팔아야한다면 클롭이 얼마나 충격받을진 아무도 모른다. ㅜㅜ*
앞서 수요일엔, 수지가 쿠티뉴의 이적이 바셀에 크나큰 도움이 될거라고 얘기한 바 있고, 그는 또 이적불발에도 불구 쿠티뉴가 보여준 프로의식을 칭찬해줬다.
링쿠ㄹ : http://www.espnfc.com/blog/transfer-talk/79/post/3263722/coutinhos-rift-with-klopp-at-liverpool-may-open-door-for-barcelona-move
유머게시판 : 8810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227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
17-09-11 14:18:39
-
1226
같은 무승부 다른 반응
17-09-11 14:18:39
-
1225
강성태가 수시 입시상담을 그만둔 이유
17-09-11 14:18:39
-
1224
1997년 잔인한 고교생
17-09-11 14:18:39
-
1223
내 몸을 당당하게
17-09-11 14:18:39
-
1222
머리 손질하는데 누가 가장 오래 걸리나요?
17-09-11 14:18:39
-
1221
강호동의 진정성
17-09-11 14:18:39
-
1220
죽음을 피해 4,000마일을 도망친 남자
17-09-11 14:18:08
-
1219
리니지M 사행성 논란
17-09-11 14:18:08
-
1218
멀쩡한 아이 보냈는데
17-09-11 14:18:08
-
1217
개고기 욕하는 나라의 요리
17-09-11 14:18:08
-
1216
옛날 시트콤 수준
17-09-11 14:18:08
-
1215
명탐정 코난 졸렬의 ㅂㅅ 에피소드 번외편
17-09-11 14:18:08
-
1214
침묵 서비스
17-09-11 14:18:08
-
1213
마술사 최현우의 소름돋는 경험담
17-09-11 14:18:08
-
1212
고통 받는 퀴즈쇼 진행자 (중복X)
17-09-11 14:18:08
-
1211
당당한 언냐의 당당한 외침
17-09-11 12:17:54
-
1210
사람별 기사 읽는 방법 차이
17-09-11 12:17:54
-
1209
벌크업한 푸들
17-09-11 12:17:54
-
1208
사랑이 꽃피는 KBO
17-09-11 12:16:51
-
1207
피곤한 남친 안마해주는 천사 같은 여자ㅤㅤ
1
17-09-11 12:16:51
-
1206
줄리엔 강 근황
17-09-11 12:16:51
-
1205
맥가이버 칼 끝판왕
17-09-11 12:16:51
-
1204
채수빈 원피스
17-09-11 12:16:51
-
1203
블랙박스 레전드
17-09-11 12: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