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아스날은 케파 영입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것
2017-11-09 21:40:10 (7년 전)
[데일리메일] 아스날은 케파 영입을 두고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할 것
아스날은 빌바오의 골키퍼 케파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에 나설 것이다.
최근 몇 주간 스페인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맨유의 데 헤아보다는 빌바오의 케파 쪽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목요일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이 23세의 선수를 위해 마드리드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고 유벤투스 역시 케파에게 비드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 는 케파의 이적 허용 조항이 1200만 유로라고 주장한다.
현재 케파와 빌바오 사이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되지만, 케파는 재계약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빌바오가 제시한 1억 유로의 유치 수수료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이다.
케파가 아스날로 이적한다면 아스날의 매끄러운 비즈니스가 될 것이다. 물론 그가 아직 영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단점을 찾을 수도 있다. 맨유는 데 헤아가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잔존하는 상태에서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하였고, 그 1순위는 바로 케파가 될 것이다.
만약 케파가 레알로 합류한다면, 키코 카시야나 리버풀과 링크가 난 케일러 나바스, 이 둘 중 하나는 클럽을 떠나야만 할 것이다.
[출처 : 데일리메일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65831/Arsenal-battle-Real-Madrid-Bilbao-keeper-Kepa.html#ixzz4xw1nnZhz]
체흐 대체자로..?
유머게시판 : 867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881
현대카드 사건 결론
17-11-10 15:46:11
-
6880
대통령 앞에서 공연하다가 멱살
17-11-10 15:46:11
-
6879
친일파가 된 안중근 아들의 항변
17-11-10 15:46:11
-
6878
4살 편식 고치려는 26살 엄마
17-11-10 15:46:11
-
6877
택시에서 내린 승객과 사고난 버스 기사
17-11-10 15:46:11
-
6876
욕 많이 먹고 있는 등골 브레이커
17-11-10 15:46:11
-
6875
시애틀 명물 버거
17-11-10 15:46:11
-
6874
병자호란 당시 칸이 직접 조선에 온 이유
17-11-10 15:46:11
-
6873
잠실 최고 부자 아파트
17-11-10 15:46:11
-
6872
11남매 집 리모델링
17-11-10 15:46:11
-
6871
[미러] 드링크워터는 최근 잉국대 소집을 거절된 후 국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17-11-10 13:46:02
-
6870
[인터풋볼]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 우리 덕배는요 장차 메날두급으로 성장할거에요
17-11-10 13:46:02
-
6869
[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이는 무리뉴가 아닌 ...
1
17-11-10 13:46:02
-
6868
[인터풋볼 ]폭탄 고백 라모스, 호날두 싫어하는 선수도 있다
17-11-10 13:46:02
-
6867
[데일리메일]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를 팔 준비가 되었다
17-11-10 13:46:02
-
6866
[더선] PSG의 감독명단에 오른 안토니오 콘테
17-11-10 13:46:02
-
6865
조센에서 운전하면 안되는 EU
17-11-10 13:45:45
-
6864
부산 버스 전복사고
17-11-10 13:45:45
-
6863
시대를 앞서가신 현자님
17-11-10 13:45:45
-
6862
자취방 털린.. 여자 표정...
17-11-10 13:45:45
-
6861
썅x
17-11-10 13:45:25
-
6860
치타 "콘돔 싫다는 남친..못하는 애들이 장비탓"
17-11-10 13:45:25
-
6859
좋아하는 여자아이돌이 집에 왔는데 학원 때문에 가야됨
17-11-10 13:45:25
-
6858
[베스트일레븐] 3년 전 존 테리 크리스텐센, 첼시의 미래 될것
17-11-10 11:45:16
-
6857
[연합뉴스] 제라드, 6살 딸에게 210만원 아이패드 생일선물…팬들은 비난
17-11-10 11: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