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맷 로] 에메날로가 떠났어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접근법을 유지할 첼시
2017-11-09 05:34:10 (7년 전)
[텔레그래프-맷 로] 에메날로가 떠났어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접근법을 유지할 첼시
에메날로의 결별에 의해 첼시의 겨울 이적시장 접근법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타겟맨 스트라이커와 로스 바클리 영입 노력을 계속할 것이란 뜻이다. 로스 바클리가 여름에 첼시를 거절했고, 토트넘이 그를 미드필더 보강의 우선 옵션으로 간주하더라도 말이다.
알렉스 산드루에 대한 새로운 오퍼는 유벤투스가 겨울에 판매할 가능성이 낮으면서, 내년 여름이 보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스탬포드 브리지의 소스는 첼시가 시즌 중간에 큰 비즈니스를 할 가능성은 드물다고 지적했다.
첼시는 에메날로가 공식적으로 물러나기 이전에, 겨울 우선 순위 타겟들에 명확히 했다.
잠재적인 비즈니스의 대부분은 여름에 완료시키는데 실패한 딜들이 중심으로 하며, 첼시는 여름 페르난도 요렌테와 로스 바클리를 놓쳤다.
마리나는 이미 겨울 이적에 관해서 에이전트들, 클럽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며, 에메날로가 떠난 지금 그녀는 독자적인 권한을 가질 것이다.
바클리는 수술이 필요했던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이번시즌 아직까지 뛰지 못하고 있다. 에버튼은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날 첼시의 £35m 오퍼를 수락했지만, 바클리는 그가 몸상태가 될 때까지 그의 미래를 선택하는걸 미루기로 결정했다.
바클리는 약 한달 안팎으로 다시 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첼시와 토트넘은 강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번 시즌 미드필더들의 부상으로 큰 문제들을 겪었고, 핏이 된 그의 영입은 후반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그에게 월드컵 잉글랜드 스쿼드에 승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정기적인 미드필더 자리를 제안함으로써 토트넘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
포체티노는 그를 다이어의 완벽한 파트너로 보며, 이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해당 포지션 부족으로 안고 있는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를 자주 비판했던 쿠만 감독은 떠났지만, 다음 여름 그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여전히 현재 그는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바클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 첼시는 모라타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거나 그와 함께 뛸 수 있는 타겟맨 리스트를 작성했다.
콘테 감독이 좋아하고 아자르의 친한 친구인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하나의 잠재적인 타겟이다. 그리고 첼시는 이미 레드 스타의 리치몬드 보아케를 스카웃했다.
콘테은 아직 모라타가 빠졌을 때 바추아이가 공격을 이끌 수 있을 것을 확신하지 못하며, 첼시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면 그는 임대로 떠날 수 있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1/08/chelsea-retain-january-transfer-approach-spite-michael-emenalos/
유머게시판 : 8714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967
제2의 "총풍사건" 시도한 김용현 장관
24-12-08 02:09:59
-
86966
남자들이 환장하는 식당 특징
24-12-06 14:34:35
-
86965
식당운영하는 일본인 할머니 울린 한국인 다섯명
24-12-06 14:32:29
-
86964
남친한테 한약 먹이지 마라...
24-12-06 14:26:20
-
86963
거꾸로 읽으면 힘이 나는 말
24-12-06 14:24:32
-
86962
요즘 ㅈ같은 책 표지 특
24-12-06 14:22:54
-
86961
극T의 코난 본 소감
24-12-06 14:15:57
-
86960
친누나의 층간소음 해결방법
24-12-06 14:15:14
-
86959
주식으로 돈 많이 번 사람들 특징
24-12-06 14:14:29
-
86958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24-12-06 14:13:47
-
86957
또 등장한 심상치 않은 올림픽 사격 선수;;;;
24-12-06 14:12:56
-
86956
어린이집 간식 메뉴 긴급 변경 사유.
24-12-06 14:12:07
-
86955
평생 과일 3가지를 공짜로 준다면?
24-12-06 14:10:35
-
86954
요즘은 찌개도 PC해지고있다
24-12-06 14:09:53
-
86953
셀프 세차 레전드
24-12-06 14:08:59
-
86952
중소기업 인력난 호소하는 일부회사의 진실
24-12-06 14:08:01
-
86951
쿨한 두남자의 펀쿨섹 중고거래
24-12-06 14:05:39
-
86950
콜센터 일하면서 기분 좋은 순간
24-12-06 14:04:05
-
86949
별로 안예쁜 여자 어플로 만난 썰
24-12-06 13:57:15
-
86948
유도.. 체급의 중요성
24-12-06 13:51:25
-
86947
옛날 도시락 속 소시지의 정체
24-12-06 13:50:27
-
86946
라면정식 7천원
24-12-06 13:48:57
-
86945
남편이 비싼 모니터 샀는지 확인하는 방법
24-12-06 13:47:16
-
86944
알바생 이해 못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24-12-06 13:44:55
-
86943
한 대학교에 걸린 현수막
24-12-06 13:41:49